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임병택 시흥시장, 대형산불 복합재난 대응체계 점검…안전한국훈련 실시

기사입력 2026.10.30 00:39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임병택 시흥시장이 대형산불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을 주재하고, 관계기관 간 통합 대응체계와 현장 대응능력 점검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29일 시흥시체육관 일원에서 대형산불로 인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수시보도1-1 시흥시체육관에서 진행된 화재 대응 훈련.jpg

    이번 훈련은 소래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인근 시흥시체육관으로 확산하면서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산불 확산에 따른 시설물 화재와 대피 과정에서의 인파사고, 건축물 붕괴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서 관계기관의 협력체계와 신속한 대응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수시보도1-2 시흥시체육관에서 진행된 관계기관안전한국훈련 회의.jpg

    훈련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의용소방대 등 17개 기관·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한 토론훈련과 시흥시체육관 현장훈련을 영상중계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으로 실시간 연결해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과 현장 지휘·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기적인 협력, 통합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지 확인했다.

    [크기변환]수시보도1-3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시흥시 전 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관련 회의.jpg

    훈련은 ▲산불 발생 및 상황 전파 ▲체육관 화재 확산과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인파사고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긴급구조통제단·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건축물 붕괴에 따른 인명구조 및 응급의료 지원 ▲현장 수습·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수시보도1-4 시흥시체육관에서 진행된 화재확산 대피 인파 사고 대응 훈련.jpg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확산과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따른 기관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신속한 인명구조와 주민대피, 재난관리자원 동원, 현장 수습·복구 방안 등을 논의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복합재난 발생 시 상황 판단과 지휘체계 유지, 기관별 역할 분담이 피해 규모를 줄이는 데 중요한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훈련의 객관성과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체험단 6명이 참여해 훈련 과정을 참관하고, 시민의 관점에서 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기관과 관계기관 중심의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대피와 안전관리 측면에서도 개선사항을 살펴봤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복합재난으로 이어질 경우 신속한 판단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훈련 종료 후 자체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

    뉴스

    지역뉴스

    지역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