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대변인 서면 브리핑, 버스 노사 최종 조정 극적 타결…30일 첫차부터 전 노선 정상 운행

기사입력 2026.11.01 22:3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경기도 버스 노사 간 최종 조정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전 버스 노선은 30일 첫차부터 차질 없이 정상 운행된다.

    경기도는 버스 노사 양측이 도민의 교통 불편을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한 걸음씩 양보하며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25년8월5일).jpg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번 협상 타결과 관련해 “도민의 일상과 안전한 출퇴근길을 지키기 위해 파업 없이 합의라는 결단을 내려준 노사 양측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기도는 노사 간 이견을 좁히기 위해 지속적인 중재와 소통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협상 과정에서 노사 양측 모두 도민의 발을 묶을 수 없다는 데 공감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서로 한 걸음씩 양보하면서 합의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상의 핵심 쟁점이었던 임금 인상률은 공공관리제와 민영제 모두 3.2% 인상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됐다.

     

    이번 타결로 버스 파업이라는 최악의 교통 혼란을 피하게 되면서 도민들은 출퇴근과 일상생활에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믿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사 간 협력과 소통을 지원하고, 대중교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뉴스

    뉴스

    지역뉴스

    지역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