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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부위원장 , 동막천 하류부 정비 2027년 착공 목표… “주민 숙원 해결에 …

기사입력 2026.11.0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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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10월 30일 용인시 동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막천 하류부 하천정비사업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하천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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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하천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원, 경기도·용인시·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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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막천 하류부 정비사업은 장기간 지연돼 온 지역 현안으로, 김용찬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부터 하천 범람 위험과 정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올해 8월과 9월에도 경기도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등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현재 경기도는 2026년 말 실시설계 완료,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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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하천 준설과 침수 예방 등 치수대책 강화와 함께 보행교, 산책로, 자전거도로, 무장애 둘레길 등 친수시설 확충을 요청했다. 또한 생태환경 보전과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할 공식적인 소통창구 마련도 건의했다.

     

    이에 김용찬 의원은 “하천정비는 홍수와 범람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치수사업이 우선이지만,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무장애 둘레길을 비롯한 친수시설 조성을 위해 경기도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승찬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실과 도의원·시의원이 함께하는 주민 소통체계를 마련하고, 낙생저수지 준설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주민 건의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용인시 관계자들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LH 등 관계기관과 설계 반영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용찬 의원은 “오랫동안 지연된 동막천 하류부 정비사업이 구체적인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뜻깊다”며 “그동안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만큼, 2027년 상반기 착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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