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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종문화재단] 여주오곡나루축제, 3년 만에 신륵사 일원서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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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여주시종문화재단] 여주오곡나루축제, 3년 만에 신륵사 일원서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오곡나루축제가 3년만에 시민들을 찾아온다. 코로나19 여파로 취소·축소됐던 축제는 3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2022 여주오곡나루축제'를 개최한다.

[크기변환]보도사진(여주오곡나루축제포스터).jpg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다양한 공연과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여주시 대표 축제다.

이번 농민(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를 목표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다. 옛 나루터 장터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감성축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공감축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축제'를 콘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지난 축제에서 인기를 끌었던 50m 군고구마통에서 펼쳐지는 '군고구마 기네스 퍼포먼스'를 비롯해 대형 가마솥 12개를 이용해 여주 햅쌀과 오곡으로 지은 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비빔밥 먹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공연도 펼쳐진다. 축제 개막일인 21일 축제장 전역에서 마당극 '오곡들소리'를 진행, 조선시대 한강의 4대 나루터인 조포나루에서 한양으로 진상품 및 오곡을 운송하는 과정을 길놀이로 재연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은하수 낙화놀이', '오곡들소리', '나루 풍연가', '여주 아리랑, 강강술래', '세종대왕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여주의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볼거리도 마련했다. 남한강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을 확대,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밤의 어두움 속 빛을 발산해 남한강 풍광을 펼치는 예술전시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나루터', LED 쥐불을 돌리며 달 모양을 그려볼 수 있는 야간 체험 프로그램 '달을 그리다' 등이 진행된다.

 

또한 여주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가 이뤄지는 110여개 부스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재단 관계자는 “축제가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축제의 계절 가을,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3년 만에 돌아오는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 다시 찾아온 관광객과 풍년을 축하하는 축제’를 목표로 농업인(민간) 주도 자문위원회를 구성, 성공적인 축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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