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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지역 자긍심 높인 용인학 대학강좌, 시장이 우수상 수여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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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특례시] 지역 자긍심 높인 용인학 대학강좌, 시장이 우수상 수여 -경기티비종합뉴스-

관내 9개대학서 매년 700명 수강…이상일 용인특례시장, 9명에 “좋은 지역인재 기대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장실에서 관내 대학 교양 과목으로 개설된 ‘용인학’ 강좌 우수 학생 9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상을 받은 학생은 고현욱(강남대), 김태형(단국대). 이소원(루터대), 강진구(명지대), 정주은(용인예술과학대), 정우영(한국외대) 박명화(칼빈대) 등 9명이다.

[크기변환]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장실에서 ‘용인학’ 강좌 우수 학생 9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jpg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대학에 용인학을 교양 강좌로 개설, 운영해 왔다.

지자체가 관내 대학에 지역학 강좌를 개설한 것은 경기도에선 최초, 전국에선 천안에 이어 두 번째다.

 

강좌는 강남대, 단국대, 루터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술과학대, 한국외대, 경희대, 칼빈대 등 9개 대학에 개설돼 있으며 매년 700여명의 학생들이 수강한다.

각 대학이 학사를 운영하고 시가 예산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15주간 용인의 역사, 문화, 경제, 산업, 콘텐츠 등 다양한 주제의 이론에 대해 배우고 관내 명소 현지답사 등을 한다.

 

지난 2017년 6개 대학과 용인문화원 부설 용인학연구소 등이 편찬위원회를 꾸려 공통교재를 만든 데 이어 지난해 용인시정연구원이 기존 교재를 일신해 교재를 재발간했다.

이 시장은 “용인학 강좌 개설이 지역에 자긍심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고, 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열심히 강의를 수강해 준 우리 학생들이 시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우수한 지역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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