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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 촉구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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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 촉구 -경기티비종합뉴스-

- 구성중‧구성고, 언동초‧언동중 통학로 문제 해결 방안 제안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크기변환]사본 -20230314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4)이교우 의원.jpg

김 의원은 기흥구 마북동에는 경사도가 높고 접근하기 어려운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가 있다고 언급하고, 2001년 3월 개교한 구성중학교와 2004년 3월 개교한 구성고등학교는 인접해 있고 산 정상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두 학교는 등하교시키기 위한 차량이 학교 앞 도로에서 중앙차선을 넘어 회차하고 있어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성중학교, 구성고등학교 앞에 회차로를 설치할 수 있는 부지가 충분히 있으며, 이곳에 도시계획시설 회차로를 만들면 해결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다음으로, 옛 경찰대 바로 옆에 위치한 언동초등학교, 언동중학교 진입 도로는 좁은 폭의 차도와 더 좁은 폭의 보도로 되어 있으며, 등하교길로 매일 1000여 명의 학생들이 통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통학로 약 160m 구간에 걸쳐 도시계획시설 도로가 아닌 사유지 7필지를 20년 넘게 학생들의 통학로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경찰대 부지에 대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기 전에 언동초등학교, 언동중학교 진입 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이를 통해 도로의 폭도 넓혀서 차량이 양방향으로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하고 보도의 폭을 넓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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