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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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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 경기도, 21일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 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 ‘터널을 지나 빛으로’ 및 ‘당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등 17편 선정 후 시상

경기도는 21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에서 ‘2023 경기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 수기 공모전’을 시상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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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공모전은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을 이용한 도민과 상담자의 우수 경험 사례를 선정했다.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상담’은 도내 베이비부머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031-269-5064)로 신청할 수 있다.

 

51명(이용자 36명, 상담자 15명)이 응모했으며, 그중 17명의 수상자(이용자 13명, 상담자 4명)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용자 부문 대상은 ‘터널을 지나 빛으로’, 최우수상은 ‘홀로 걷는 길 동행을 만나다’와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상담자 부문의 대상은 ‘당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최우수상은 ‘안타까움의 과제를 풀어낸 베이비부머 마음 돌봄 전화 상담사의 길’이 각각 선정됐다.

 

도는 수기 공모전에 참여한 출품작을 수기 공모 사례집으로 발간하고, 전자책으로 만들어 홍보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치유일기’의 저자 박은봉 작가는 “이야기 하나, 하나가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 심사를 통해 힐링을 받고 가는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심리상담전문가 박애선 교수는 “이야기를 읽으며 상담자의 전문성을 느꼈고, 이용자와 함께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리라 확신한다”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석종훈 경기도 사회적경제국장은 “계속해서 베이비부머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하고 나아가 베이비부머의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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