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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우상혁, 또 다시 금빛 사냥…5일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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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우상혁, 또 다시 금빛 사냥…5일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경기티비종합뉴스-

올해 첫 실외경기서 세계 정상 또 한번 도약 채비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민들 응원…최고 기량으로 마음껏 뛰어오르길” -

높이뛰기 세계 최정상의 우상혁(용인특례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이 2023년 세계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우상혁은 오는 5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는 '다이아몬드 리그' 개막전에 출전한다. 올해 처음 출전하는 실외경기에서 우상혁이 황금 바를 넘어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할지 초미의 관심사다

[크기변환]사본 -3-1. 5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다이아몬드리그에 참가하는 용인특례시청 소속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jpg

우상혁 선수는 지난해 5월 개최된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3을 기록해 라이벌로 평가받는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심을 처음 꺾으며 세계 정상에 등극하고 한국 선수로는 최초 우승을 차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우상혁 선수는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국가대표팀 제주도 전지훈련에 참가해 기량을 점검하고, 지난 1일에는 출국 전 인천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3일 카타르 도하로 출국할 예정인 우상혁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최정상의 위치를 굳건히 다지고 오는 8월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상혁 선수는 “지난해 바심을 향한 카타르 홈팬들의 열광적 응원을 뚫고 우승한 기억은 큰 자신감으로 남아있다”며 “높이뛰기 기록을 높이고 승리 횟수를 늘려 내년 열리는 파리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많은 국민과 용인시민이 우상혁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며 “우상혁 선수가 그동안 많은 땀방울을 흘렸다. 지금까지 한 것처럼 부담감을 떨쳐내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얻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우상혁 선수가 출전하는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6일 새벽 1시 10분 KBS1 방송에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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