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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경기도의원, 도비 5억원 들여 구갈동보행자도로 개선 사업 마무리 -경기티비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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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자영 경기도의원, 도비 5억원 들여 구갈동보행자도로 개선 사업 마무리 -경기티비종합뉴스-

“주민 불편 개선하고 안전 확보…편의 시설 설치로 쾌적한 공간 마련”
보행구간 확대, 녹지대, 조명 정비, 수목교체, 운동기구, 정자 등 설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전자영 의원(용인4)은 지난해 9월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으로 기흥구 구갈동 보행자도로 개선공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 예산으로 공사를 진행한 보행자 도로는 기흥역과 한성 2차, 동부·신명 아파트 사잇길 구갈동 370-6번지와 구갈초등학교 통학로 구갈동 370-2번지 2개 구간이다.

[크기변환]사본 -사진설명-전자영 의원이 보행자도로 개선 공사 구간을 점검하고 있다..jpg

전자영 의원은 “보행자도로 2개구간은 유해조류 배설물, 급경사, 보도블록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이 컸다”며 “보행 구간 폭을 넓히고 녹지대, 조명 등을 정비해 안전을 확보하고 경사 구간에는 미끄럼방지 보도블록을 재포장해 걷기 편한 보행자 도로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 의원은 지난해 9월 도 예산을 확보하고 11월 구갈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공사 기간에도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 진행 과정을 살폈다.

전 의원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정자와 앉음벽, 운동기구를 새로 설치했다”며 “불필요한 수목은 제거하고 보행자도로 환경에 적합한 나무를 새로 심어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또한 “공사 이후 이 길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 호응이 좋다”면서 “사실상 공사는 마무리됐지만 이용하는 주민 의견을 청취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보완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을 추진한 기흥구 산림녹지팀에 따르면 맥문동 등 4종 식물 5,500본, 영산홍 등 3종 나무 5,000그루를 심었으며 정자 6곳, 운동기구 9종 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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