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금)

  • 맑음속초18.7℃
  • 맑음16.9℃
  • 구름많음철원17.3℃
  • 맑음동두천16.7℃
  • 맑음파주16.8℃
  • 맑음대관령12.0℃
  • 맑음춘천16.9℃
  • 맑음백령도19.4℃
  • 맑음북강릉17.7℃
  • 맑음강릉17.3℃
  • 맑음동해19.5℃
  • 맑음서울16.8℃
  • 맑음인천17.7℃
  • 맑음원주13.3℃
  • 맑음울릉도19.1℃
  • 구름많음수원16.0℃
  • 맑음영월9.7℃
  • 맑음충주10.1℃
  • 맑음서산16.0℃
  • 맑음울진17.7℃
  • 맑음청주14.8℃
  • 맑음대전12.8℃
  • 맑음추풍령9.3℃
  • 맑음안동10.7℃
  • 맑음상주11.8℃
  • 맑음포항17.5℃
  • 맑음군산12.9℃
  • 맑음대구14.2℃
  • 맑음전주13.7℃
  • 맑음울산14.6℃
  • 맑음창원15.2℃
  • 맑음광주15.2℃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통영15.0℃
  • 맑음목포15.9℃
  • 맑음여수16.6℃
  • 맑음흑산도15.6℃
  • 구름많음완도14.4℃
  • 맑음고창11.4℃
  • 맑음순천9.1℃
  • 맑음홍성(예)13.2℃
  • 맑음9.7℃
  • 구름많음제주18.1℃
  • 구름많음고산18.5℃
  • 흐림성산16.9℃
  • 흐림서귀포19.1℃
  • 맑음진주10.0℃
  • 맑음강화19.5℃
  • 맑음양평14.9℃
  • 맑음이천14.0℃
  • 구름많음인제16.7℃
  • 맑음홍천14.9℃
  • 맑음태백8.7℃
  • 맑음정선군10.7℃
  • 맑음제천8.0℃
  • 맑음보은9.4℃
  • 맑음천안10.1℃
  • 맑음보령12.4℃
  • 맑음부여10.3℃
  • 맑음금산10.2℃
  • 맑음12.0℃
  • 맑음부안12.6℃
  • 맑음임실9.6℃
  • 맑음정읍11.8℃
  • 맑음남원11.0℃
  • 맑음장수7.2℃
  • 구름많음고창군10.9℃
  • 구름많음영광군11.9℃
  • 구름많음김해시15.5℃
  • 맑음순창군10.3℃
  • 맑음북창원15.1℃
  • 구름많음양산시13.6℃
  • 구름많음보성군12.7℃
  • 구름많음강진군11.4℃
  • 구름많음장흥10.2℃
  • 구름많음해남10.6℃
  • 구름많음고흥10.5℃
  • 맑음의령군9.7℃
  • 맑음함양군8.8℃
  • 맑음광양시14.6℃
  • 맑음진도군11.3℃
  • 맑음봉화7.5℃
  • 맑음영주9.0℃
  • 맑음문경9.9℃
  • 맑음청송군8.1℃
  • 맑음영덕18.3℃
  • 맑음의성9.7℃
  • 맑음구미12.3℃
  • 맑음영천10.9℃
  • 맑음경주시11.2℃
  • 맑음거창9.7℃
  • 맑음합천11.5℃
  • 맑음밀양12.4℃
  • 맑음산청10.4℃
  • 맑음거제13.3℃
  • 구름많음남해14.7℃
  • 구름많음12.2℃
기상청 제공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전기먹는 하마’ 보라지구 지곡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진의 문제 지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 ‘전기먹는 하마’ 보라지구 지곡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추진의 문제 지적

-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라지구 지곡동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관련 문제를 지적했다.

[크기변환]사본 -20230712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4)박희정 의원.jpg

박 의원은 기흥구는 2015년 경사도 완화조례(용인시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되며 본격적인 난개발이 시작됐고, 주민들은 기흥구 보라지구 지곡동 부아산 자락이 훼손되는 것을 지켜봐야 했는데 보라지구 지곡동 하이퍼스케일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개발은 그 정점을 찍은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개발사업 부지는 2019년 보전산지(임업용)로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농림지역 또는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지정‧고시된 것으로 본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산지전용허가를 받기 위해 관광농원으로 허가받아 관광농원조성 목적으로 입목벌채, 산림훼손 등을 할 수 있게 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로 변경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방송통신시설이라는 명목하에 하이퍼스케일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개발사업이 가능한 상황이 됐으며, 과거에는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대규모 공장이 들어온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이퍼스케일 규모는 서버가 10만 대 이상의 규모로 일반적인 데이터센터라 불리는 것과는 구별되며 하루에 1,440,000㎾의 전력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용인시 221,540만 명이(55,385가구) 사용할 전력량을 소비하는 것으로 ‘전기먹는 거대한 하마’와 같다고 주장하고, 이 센터 개발사업에 수전용량과 총 서버 대수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추가로 관내 삼성반도체도 154㎸ 전압으로 공급받고 있는데 지곡 데이터센터는 특초고압 345㎸를 공급받을 계획으로 향후 추가 확장 계획이 있는 건 아닌지 의구심을 나타냈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을 예시로 전력 공급이 끊어질 경우를 대비해 만든 UPS를 가동하기 위해 준비해 둔 기름탱크에는 60만ℓ의 경유가 저장되어 있고 이는 15㎞ 연비의 자동차로 지구와 달을 10번 왕복할 수 있는 양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데이터센터에서는 냉각탑에 소음, 세균 오염 냉각수, 수증기 배출 비상발전기의 매연과 대규모 전력 소모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 열섬현상으로 인한 기온 상승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용인시 도시계획 및 인허가 과정에서 도시공간에 대한 조성 계획이 제대로 반영되어야 도시다운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무분별한 개발 인허가로 인해 지곡동이 난개발 논란 재점화가 될까 우려를 나타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