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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첨단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정책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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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첨단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정책 포럼’ 개최

산·학·연 전문가와 모빌리티 분야 발전 방향과 정책 발굴 논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5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용인시 첨단모빌리티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정책포럼은 정부가 제정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모빌리티혁신법)’이 오는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시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발굴을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크기변환]5-2. 지난 5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용인시 첨단모빌리티 정책 포럼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JPG

포럼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민 서울시립대 교통공학과 교수(대한교통학회 대외협력부회장), 김현명·박호철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 임필섭 도로교통공단 차장, 유미희 SK텔레콤 교통솔루션사업팀장, 황준문 신명이엔씨(주) 센터장, 이인규 용인시정연구원 공간환경연구위원, 지역 내 모빌리티 관련학과 대학생 등 130 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으로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모빌리티 혁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시도 이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미리 정책준비를 하기 위해 포럼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크기변환]5-3. 지난 5일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용인시 첨단모빌리티 정책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JPG

이 시장은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가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됐는데,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반도체 도시가 될 것”이라며 “시가 반도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하고 관련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 자리를 통해 많은 지혜를 얻어 더 좋은 구상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럼에선 김현명 교수와 박호철 교수가 각각 ‘첨단 모빌리티의 이해’, ‘모빌리티혁신법 제정에 따른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황준문 신명이엔씨(주) 센터장이 ‘용인시 첨단모빌리티 발전 계획’에 대한 발제를 맡아 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이동민 교수의 진행에 따라 산·학·연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여,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방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모빌리티가 단순히 이동 수단만을 의미하는 것을 넘어 소비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시 역시 선제적으로 관련 정책을 마련하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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