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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산시 “출근대란 없다”이민근 안산시장, 시내버스 파업 중재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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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산시 “출근대란 없다”이민근 안산시장, 시내버스 파업 중재 힘 보태

지난 25일, 경원여객 방문해 시내버스 파업 전 노·사 합의 유도
이민근 시장 “시민 불편하지 않도록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할 것”

경기도 시내버스 총파업 하루를 앞두고 노사가 극적 합의를 이뤄내면서 출근 대란을 피한 가운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환영의 입장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크기변환]126.“출근대란 없다” 이민근 안산시장, 시내버스 파업 중재 힘 보태(1).jpg

파업이 극적 타결된 직후 이민근 시장은 “버스 파업으로 인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에 따른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었으나, 원만한 합의가 되어 정말 다행”이라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과 재발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공공성을 강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안산시를 포함한 경기도 시내버스 노조(52개사 9,516대)는 임금인상 및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책임 이행을 요구하며 이날 첫차부터 노선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시는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상황반 운영 ▲미참여 업체 노선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 ▲무료 전세버스 31대 투입 ▲버스 정류장에 택시 집중 배차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아울러, 파업 예고로 시민의 대중교통 불편이 예상되자 버스정류장 인근에 파업예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대시민 문자를 발송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했다.

이 시장은 지난 25일 오전 경원여객 본사 노조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노조 위원장들과 면담을 갖고 적극적인 중재와 함께 파업철회를 요청하며 공공재 성격인 대중교통 이동권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안산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준공영제‘공공관리제’에 적극 참여해 만성적인 적자와 지속 발생하는 버스 파업에 대비하고, 시민 교통 편익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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