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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별 없는 사회 만들기 위한 ‘용인 인권문화제’, 28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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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별 없는 사회 만들기 위한 ‘용인 인권문화제’, 28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으로서 솔선수범 하겠다” -
조아용과 함께하는 행사…인권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체험과 공연 열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용인인권문화제’에 참석해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2023 용인인권문화제 용인UP’ 행사에는 약 500여명이 참석해 인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크기변환]9-1. 2023년 용인 인권문화제 용인UP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JPG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사장에서 걸린 ‘편견과 차별을 날려요’, ‘인권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놀아요’ 등의 구호를 보면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지난 27일 장애인 학생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의 교사, 학부모를 만나 현실에 대한 어려움을 들었고, 저녁에는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다양한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면서 장애 학생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먼 곳에서 와주신 분들과 인권의 소중함을 함께 공감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용인특례시를 함께 만들기 위해 시장으로서 솔선수범 하겠다”고 했다.

 

개그맨 정삼식의 사회로 진행된 인권문화제에는 ‘사단법인 쿰’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동백2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로 구성된 ‘합창과 훌라댄스 공연’, 점프스쿨의 ‘줄넘기’ 공연이 펼쳐졌다.

아울러 청소년 인권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37명의 학생들이 상장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이진영의 인권 발언대와 마술쇼, OX 퀴즈, ‘예원춤너울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과 함께하는 장애바로알기 체험, 장애인 건강권 체험, AI를 이용한 노년기 체험, AI 무장애 놀이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경험하고, 장애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 용인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함께 외국인과 학생,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뤄진 기관들이 행사장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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