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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네 번째 가이아 데이(GAIA-day),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 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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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네 번째 가이아 데이(GAIA-day),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 주제로 열려

○ 경기도, 15일 2023 경기도 반도체 인재포럼 열어
- 경기도 반도체 인력양성 추진성과 및 ’24년도 협력사업 추진 방향 발표

경기도는 15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2023 경기도 반도체 인재포럼’을 개최했다.

소재·부품·장비산업 진흥을 위해 개최하는 상생포럼의 하나로 열린 이번 포럼은 미래성장산업 선도를 위한 경기도 산학협력 협의체(얼라이언스. GAIA)의 정례 교류회 성격으로 진행됐다.

[크기변환]2023 경기도 반도체 인재포럼(1).jpg

가이아(GAIA)는 경기산학협의체(‘Gyeonggi Academia-Industry Aliance)’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산학협력이야말로 대지의 여신 가이아처럼 창조와 혁신의 원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월 5일 첨단모빌리티 분야를 시작으로 주제를 바꾸면서 열리고 있는데 반도체 분야는 올해 가이아데이(GAIA-day) 네 번째 주제다.

 

포럼은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강화’를 주제로 산학연 반도체 인재양성 주체들의 다양한 인재양성 특화 전략을 소개와 논의로 진행됐다.

포럼 1부에서는 경기도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을 시작으로 경기도 반도체 공유대학 (경기대·명지대·한국공학대), 성균관대, 한양대에서 각각 공유대학을 통한 반도체 소부장 인재양성 전략, 산학밀착형 차세대 반도체 융합인력 양성방안, 글로벌 협력을 통한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 방안 등 대학별 특화된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삼성전자와 매그나칩반도체와 같은 반도체 기업에서도 반도체 산업계 동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포럼 2부에서는 1부에서 발표된 전략들을 바탕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전략 강화 방안 및 산·학·연·관 참여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산업의 시급한 과제로는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데, 산·학·연·관 간의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된 정책 및 전략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됐다”면서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전문인력 양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반도체 인재 양성 관련 ‘수요 맞춤형 전문교육’에 주안점을 두고, 인력 수요분석, 현장 중심형 교과과정 개발 및 교육, 반도체 계약학과 확대 등 ‘취업 연계형 인재 양성 지원체계’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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