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속초15.3℃
  • 맑음16.2℃
  • 맑음철원16.9℃
  • 맑음동두천17.7℃
  • 맑음파주18.5℃
  • 구름많음대관령19.1℃
  • 맑음춘천16.8℃
  • 맑음백령도15.4℃
  • 맑음북강릉17.3℃
  • 맑음강릉18.7℃
  • 구름많음동해14.4℃
  • 맑음서울20.3℃
  • 구름많음인천16.5℃
  • 구름많음원주17.2℃
  • 흐림울릉도16.0℃
  • 맑음수원19.2℃
  • 구름많음영월14.8℃
  • 구름많음충주15.9℃
  • 구름많음서산17.3℃
  • 구름많음울진16.5℃
  • 구름많음청주19.7℃
  • 구름많음대전18.0℃
  • 구름많음추풍령19.4℃
  • 구름많음안동17.7℃
  • 구름많음상주17.0℃
  • 구름많음포항17.5℃
  • 구름많음군산17.2℃
  • 구름많음대구18.0℃
  • 구름많음전주18.7℃
  • 구름많음울산18.5℃
  • 구름많음창원20.0℃
  • 구름많음광주18.3℃
  • 맑음부산21.1℃
  • 구름많음통영19.4℃
  • 흐림목포17.2℃
  • 구름많음여수17.2℃
  • 흐림흑산도17.3℃
  • 흐림완도16.5℃
  • 흐림고창18.1℃
  • 흐림순천14.7℃
  • 구름많음홍성(예)16.5℃
  • 구름많음16.5℃
  • 흐림제주19.1℃
  • 구름많음고산18.7℃
  • 흐림성산17.6℃
  • 비서귀포17.8℃
  • 구름많음진주19.1℃
  • 맑음강화19.2℃
  • 맑음양평15.8℃
  • 구름많음이천16.7℃
  • 맑음인제15.6℃
  • 맑음홍천15.0℃
  • 흐림태백15.2℃
  • 구름많음정선군14.3℃
  • 구름많음제천16.3℃
  • 구름많음보은15.5℃
  • 구름많음천안15.1℃
  • 구름많음보령18.6℃
  • 구름많음부여15.9℃
  • 구름많음금산14.6℃
  • 구름많음18.7℃
  • 구름많음부안18.9℃
  • 구름많음임실16.0℃
  • 구름많음정읍19.8℃
  • 구름많음남원16.7℃
  • 흐림장수15.2℃
  • 흐림고창군17.2℃
  • 흐림영광군17.7℃
  • 맑음김해시21.1℃
  • 맑음순창군18.9℃
  • 맑음북창원20.8℃
  • 맑음양산시21.8℃
  • 흐림보성군16.7℃
  • 흐림강진군16.3℃
  • 흐림장흥15.5℃
  • 흐림해남17.2℃
  • 흐림고흥17.0℃
  • 구름많음의령군17.9℃
  • 구름많음함양군15.9℃
  • 흐림광양시18.4℃
  • 흐림진도군16.5℃
  • 구름많음봉화13.4℃
  • 흐림영주13.9℃
  • 구름많음문경14.9℃
  • 구름많음청송군15.0℃
  • 구름많음영덕16.3℃
  • 구름많음의성17.2℃
  • 구름많음구미17.4℃
  • 맑음영천17.1℃
  • 구름많음경주시17.1℃
  • 흐림거창15.5℃
  • 구름많음합천16.6℃
  • 구름많음밀양19.3℃
  • 구름많음산청16.5℃
  • 구름많음거제18.4℃
  • 흐림남해17.6℃
  • 맑음22.4℃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자연재난 대비 2024년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 본격 추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자연재난 대비 2024년도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 본격 추진

○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재난관리기금 정책 패러다임 전환
- 과거 제한적이고 경직되게 운용되던 재난관리기금 사용 대상과 투자액 확대
- 기존 대응·복구 중심이던 기

경기도가 극한호우 및 이상기온 등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 대응과 복구 등에 한정돼 사용했던 재난관리기금을 재난 예방과 대비 사업까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 소관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시군 소관 시설까지 확대 지원하도록 기금 운용 방침을 바꿨다.

경기도청(수정).jpg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재난관리기금 운용 정책을 수립하고 올해 도, 시군 재난취약시설 개선에 지난해 대비 370억 원 늘어난 557억 원을 집중투자 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난관리기금이란 재난안전법에 따라 재난 예방부터 복구까지 모든 활동 비용 부담을 위해 매년 일정액을 적립하는 법정 기금이다. 올해 재난관리기금 법정 적립액은 1천316억 원으로 본예산 기준 3천407억 원을 운용할 계획으로 재난관리기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더라도 안정적인 기금 운용이 가능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재난 대응과 복구 중심이던 재난관리기금 주 사용 대상을 예방과 대비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으로 넓히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 지금까지 기금을 재난 발생 시 긴급 대처 및 응급 복구, 각종 대응 훈련 등에 주로 활용했다면 올해부터 재난을 예방하는 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현재 추진하는 사업은 지하차도 자동 진입 차단시설 설치, 하천변 차단장치 설치 등 8개 사업이며, 풍수해 관련 사업은 우기 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도 기금은 지방하천 준설, 지방도 자동 염수분사장치 등 도에서 관리하는 시설에 중점 사용했는데 시군 소관 공공시설에도 신규 확대 지원한다. 도 관리 시설에 한정돼 지원하다 보니 시군 소관 시설의 경우 재정 여건에 따라 편차가 발생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도는 시군 소관 시설이더라도 기금을 전폭 지원해 안전한 경기도를 조성할 방침으로 올겨울 이후 제설취약구간으로 판단되는 시군 관리 도로에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등을 신속하게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갑작스러운 재난피해 발생 시 긴급조치에 사용할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도 편성했다. 도는 전체 재난관리기금 중 210억 원과 재해구호기금 200억 원을 재난 피해 발생 시 사용 항목으로 편성해 긴급한 재난 상황 발생 즉시 기금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완비했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도 대설, 한파 대책으로 기금 62억 원을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장)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새해부터 재난관리기금 운용 정책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했다”며 “8개 사업 557억 원을 투자하는 ‘기후위기 대응 전략사업’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