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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기원, 젊은 소비층 겨냥한 인삼 신제품 시식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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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농기원, 젊은 소비층 겨냥한 인삼 신제품 시식행사 개최

○ 경기 인삼 소비 확대 및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제품 시식행사 개최
- 젊은 층의 기호성을 높인 인삼 가공품 선보여 새로운 소비 트랜드에 대응
- 인삼 콤부음료, 인삼 허브 차, 홍삼 마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가 27일 인삼의 쓴맛 감소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품에 대한 시식회를 개최했다.

지금까지 인삼 가공 제품의 형태는 농축액과 정과 등 한정적이라 맛이나 향에서 젊은 층을 사로 잡기 힘들었기 때문에 소비자 기호도 개선에 나섰다.

[크기변환]인삼+시식회2 (1).JPG

이날 진행된 인삼 가공품 시식회에서는 작년에 특허 출원한 인삼 쓴맛 저감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품 위주로, 20여명의 참가자들이 각 제품을 직접 맛보며 시식평을 남겼다.

인삼 콤부음료 시제품 2가지의 기호도 평가를 진행했으며 젊은 층의 인삼 소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홍삼 마카롱, 인삼 슈톨렌, 인삼 봉봉 쇼콜라, 인삼 오랑제뜨 등의 다양한 디저트류도 소개됐다.

[크기변환]인삼+시식회1 (1).jpg

이대형 연구사는 “인삼하면 쓴맛이 먼저 떠오르는데 이를 개선하지 않고는 젊은 층의 인삼 소비촉진에 한계가 있을 것 같다”며 “젊은층의 소비 트렌드에 맞는 음료 및 디저트류로 확대해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도 가공품에서 인삼의 쓴맛을 많이 느끼지 못했다는 평가를 남겼다.

[크기변환]인삼+시식회3 (1).JPG

성제훈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젊은층이 좋아할 수 있는 다양한 인삼 제품이 만들어진 듯 하다”며 “지역내 가공업체에 기술 이전해 인삼의 쓴맛이 감소된 가공제품을 산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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