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 맑음속초20.1℃
  • 흐림19.3℃
  • 구름많음철원19.1℃
  • 맑음동두천19.7℃
  • 구름많음파주20.6℃
  • 구름많음대관령14.3℃
  • 흐림춘천19.8℃
  • 맑음백령도17.4℃
  • 맑음북강릉17.9℃
  • 맑음강릉19.1℃
  • 맑음동해19.2℃
  • 구름많음서울19.8℃
  • 구름많음인천19.9℃
  • 맑음원주19.3℃
  • 구름많음울릉도19.5℃
  • 구름많음수원20.5℃
  • 구름많음영월18.4℃
  • 맑음충주19.7℃
  • 맑음서산21.3℃
  • 맑음울진20.1℃
  • 맑음청주20.9℃
  • 맑음대전21.8℃
  • 맑음추풍령18.7℃
  • 맑음안동20.1℃
  • 맑음상주20.4℃
  • 구름많음포항23.1℃
  • 맑음군산20.6℃
  • 맑음대구22.0℃
  • 구름많음전주21.9℃
  • 구름많음울산22.0℃
  • 구름많음창원24.3℃
  • 맑음광주23.2℃
  • 흐림부산22.0℃
  • 구름많음통영23.9℃
  • 맑음목포21.9℃
  • 맑음여수24.0℃
  • 맑음흑산도21.5℃
  • 맑음완도24.7℃
  • 맑음고창21.4℃
  • 맑음순천21.5℃
  • 맑음홍성(예)20.9℃
  • 맑음20.2℃
  • 맑음제주24.4℃
  • 맑음고산21.8℃
  • 구름많음성산23.2℃
  • 맑음서귀포26.5℃
  • 맑음진주23.8℃
  • 흐림강화18.7℃
  • 흐림양평19.8℃
  • 구름많음이천20.9℃
  • 구름많음인제18.0℃
  • 맑음홍천19.5℃
  • 맑음태백16.2℃
  • 흐림정선군18.2℃
  • 맑음제천18.0℃
  • 맑음보은19.4℃
  • 맑음천안20.1℃
  • 맑음보령22.1℃
  • 맑음부여22.4℃
  • 맑음금산21.5℃
  • 맑음21.0℃
  • 맑음부안21.2℃
  • 맑음임실20.9℃
  • 맑음정읍21.7℃
  • 맑음남원22.4℃
  • 맑음장수19.8℃
  • 맑음고창군21.4℃
  • 맑음영광군21.2℃
  • 구름많음김해시22.5℃
  • 맑음순창군22.2℃
  • 구름많음북창원23.8℃
  • 구름많음양산시24.4℃
  • 맑음보성군24.1℃
  • 맑음강진군23.6℃
  • 맑음장흥24.1℃
  • 맑음해남23.6℃
  • 맑음고흥24.8℃
  • 맑음의령군23.5℃
  • 맑음함양군22.6℃
  • 맑음광양시24.7℃
  • 맑음진도군21.6℃
  • 맑음봉화18.5℃
  • 맑음영주18.8℃
  • 맑음문경20.5℃
  • 구름많음청송군19.9℃
  • 구름많음영덕21.4℃
  • 맑음의성20.8℃
  • 맑음구미21.9℃
  • 맑음영천20.9℃
  • 구름많음경주시20.7℃
  • 맑음거창22.8℃
  • 맑음합천23.3℃
  • 구름많음밀양23.7℃
  • 맑음산청22.8℃
  • 구름많음거제23.0℃
  • 구름많음남해24.4℃
  • 구름많음23.4℃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사)대한노인회 道연합회 , 수천만 원대 공금 비리 의혹으로 논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사)대한노인회 道연합회 , 수천만 원대 공금 비리 의혹으로 논란

(사)대한노인회 道연합회에 수원시 장안지회장 등 직무정지 요청한 진정서 제출

지회장의 수천만 원대 공금 비리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가 최근 열린 정기총회가 내홍으로 무산되는 파행을 겪은 데 이어 이번에는 임원 전원이 직무정지 위기에 놓였다.

수원시 장안지회 한 회원이 지난 12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에 “대한노인회 중앙회 지원금을 지회장 개인경비로 유용한 사실관계 확인해 달라”면서 지회장 등 지회 임원 전원의 직무정지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해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20240319082730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mhvx.jpeg

18일 본보가 입수한 진정서에 따르면, 지회의 경로당 회장을 맡고 있다는 제출자 A씨는 “정관희 지회장은 장안구지회를 사조직화 운영했으며, 정관희 지회장이 고문이고, 부인이 단장으로 있는 개별 단체인 장안별뮤지컬의 후원 및 지정기부금을 장안구지회 계좌로 받은 것은 지회장 직책을 이용한 직권남용이며, 장안지회 직원을 시켜 회계 관리 및 행사에 동원함은 지회장 지위와 우위를 이용해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을 시킨 것은 ‘직장 괴롭힘’으로 노동부에 고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일반예산 횡령 등 정관희 지회장의 일탈에 동조 및 조력한 사무국장, 감사, 이사회 임원 전원을 대한노인회 장안지회에서의 직무를 정지하고, 회원자격을 정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A씨는 진정서에서 대한노인회 중앙회 지원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2017년 8월부터 지원해 오던 지회장 직책수행경비(월 100만원)를 지회 운영경비로 사용하도록 지시한 중앙회와 연합회의 지시를 거부 개인경비로 사용한 것은 공금유용이며, 횡령”이라고 주장하고 “장안구지회장은 경기연합회에서 영수증 없이 개별 사용해도 좋다는 지시와 기타 횡령 건에 대해서도 연합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지 말고 법적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따른다고 한다. 이 또한 연합회장님께선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요구했다.

 

이어 A 씨는 지회의 부당인사행위, 노인지도자대회 편법운영, 한궁대회 운영비 전용, 일반예산 횡령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적시했다.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가 총회 무산에 이어 직무 정지와 회원자격 정지 요청의 빌미를 제공한 지회장의 비리 의혹 건은 이미 지난 1월 22일 한 지회 회원이 수원 중부경찰서에 지회장과 사무국장을 고발해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다.

 

본지가 입수한 고발장에 따르면, 지회장과 사무국장이 지회 운영을 사적 이익을 위해 운영하는가 하면, 지회장은 외부(부영그룹)의 기탁금을 지회운영비로 사용하라는 중앙의 공문을 무시하고 2년여간 연 4천여만원의 공금을 횡령했다고 고발인은 주장하고 있다.

 

또 고발장에는 지회의 회계 등 총괄사무국장은 이를 알고도 묵인하고 지회의 공금으로 각 경로당의 경조사에 전달토록 한 경조금의 일부를 착복했다고 적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관희 장안구 지회장은 “대한노인회 중앙회 지원금 100만원은 각급 지회장 직책수행 경비이고 영수증은 필요 없다며 의혹은 의혹일 뿐이다. 특별판공비는 특별한 여비 규정이 없다”면서 “장안별뮤지컬도 지회 수익 사업으로 지회에 오히려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해명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