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 맑음속초21.1℃
  • 흐림22.2℃
  • 구름많음철원22.4℃
  • 맑음동두천23.0℃
  • 맑음파주20.8℃
  • 맑음대관령16.2℃
  • 흐림춘천22.4℃
  • 맑음백령도17.3℃
  • 맑음북강릉20.3℃
  • 구름많음강릉21.7℃
  • 맑음동해21.3℃
  • 맑음서울24.0℃
  • 맑음인천23.4℃
  • 맑음원주23.8℃
  • 맑음울릉도20.8℃
  • 구름많음수원23.1℃
  • 맑음영월21.6℃
  • 구름많음충주25.2℃
  • 구름많음서산22.2℃
  • 맑음울진21.8℃
  • 흐림청주26.2℃
  • 흐림대전25.4℃
  • 구름많음추풍령22.6℃
  • 구름많음안동23.3℃
  • 맑음상주23.1℃
  • 맑음포항22.7℃
  • 흐림군산23.1℃
  • 흐림대구24.8℃
  • 흐림전주24.4℃
  • 구름많음울산21.1℃
  • 구름많음창원22.9℃
  • 비광주24.1℃
  • 구름많음부산22.7℃
  • 흐림통영22.5℃
  • 흐림목포23.6℃
  • 구름많음여수23.7℃
  • 흐림흑산도19.6℃
  • 구름많음완도22.1℃
  • 흐림고창21.9℃
  • 구름많음순천20.9℃
  • 구름많음홍성(예)22.9℃
  • 흐림23.4℃
  • 구름많음제주23.8℃
  • 흐림고산23.7℃
  • 구름많음성산24.5℃
  • 흐림서귀포23.9℃
  • 흐림진주20.8℃
  • 구름많음강화20.0℃
  • 구름많음양평22.9℃
  • 구름많음이천24.1℃
  • 맑음인제20.4℃
  • 구름많음홍천22.0℃
  • 맑음태백18.0℃
  • 구름많음정선군21.1℃
  • 구름많음제천20.0℃
  • 흐림보은22.2℃
  • 구름많음천안23.8℃
  • 구름많음보령22.4℃
  • 흐림부여24.2℃
  • 흐림금산24.7℃
  • 흐림24.6℃
  • 흐림부안22.9℃
  • 흐림임실22.3℃
  • 흐림정읍23.6℃
  • 흐림남원23.8℃
  • 흐림장수22.1℃
  • 흐림고창군23.1℃
  • 흐림영광군22.7℃
  • 구름많음김해시22.8℃
  • 흐림순창군22.4℃
  • 구름많음북창원24.6℃
  • 흐림양산시23.4℃
  • 구름많음보성군22.0℃
  • 흐림강진군23.3℃
  • 흐림장흥22.4℃
  • 구름많음해남23.1℃
  • 흐림고흥23.0℃
  • 흐림의령군22.4℃
  • 흐림함양군23.6℃
  • 흐림광양시23.3℃
  • 구름많음진도군22.7℃
  • 맑음봉화19.6℃
  • 구름많음영주20.6℃
  • 구름많음문경21.5℃
  • 구름많음청송군21.0℃
  • 맑음영덕19.8℃
  • 구름많음의성22.6℃
  • 구름많음구미26.3℃
  • 구름많음영천22.1℃
  • 구름많음경주시21.9℃
  • 흐림거창22.8℃
  • 흐림합천24.5℃
  • 흐림밀양24.7℃
  • 흐림산청23.5℃
  • 흐림거제22.3℃
  • 흐림남해21.9℃
  • 구름많음23.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사라져가는 용인의 골목 그림으로 기억하는 전시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사라져가는 용인의 골목 그림으로 기억하는 전시회

6월 28일까지 보정동 주민자치센터서…시민 작가 관찰력 돋보이는 작품 45점 선보여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8일까지 기흥구 보정동 주민자치센터 로비에서 개발로 사라져가는 용인의 골목을 그림으로 기억하는 ‘용인, 골목의 시간’ 전시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보정동 카페거리, 소실마을 일대를 주민의 시각으로 표현한 어반 스케치 작품 45점이 전시된다.

[크기변환]2-1. 용인, 골목의 시간을 그리다 전시회 포스터.jpg

전시회장에선 엽서로 만든 전시 작품을 1일 50장 선착순으로 가져갈 수 있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 지속가능발전 학습도시 ‘도시기록’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로 사라져 가는 도시의 시간을 기록하는 차원에서 소실마을, 보정동 카페거리 등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으로 만들어졌다.

[크기변환]2-2. 용인, 골목의 시간을 그리다 전시회 작품.jpg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 전문작가로부터 매주 2회 3시간씩 어반 스케치와 글쓰기 등을 배웠다. 이후 도시탐방을 통해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도시의 숨은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시각,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자신만의 시각으로 작품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사라져 가는 도심의 풍경을 기록하고 아름다운 골목들을 세심한 관찰력으로 되살려냈다. 추억의 장소를 많은 시민이 함께 기억할 수 있도록 지난해 시의 도움으로 ‘포은아트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은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숨은 아름다움을 기억하고 또 새로운 애정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발로 사라지는 많은 풍경과 그 안에 담긴 시간이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되어 시의 한 역사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이 프로젝트를 처인구 이동읍과 납사읍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