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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저소득층 자립과 자활구조 선순환 모범사례 ‘밥과함께라면 3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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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저소득층 자립과 자활구조 선순환 모범사례 ‘밥과함께라면 3호점’ 개소

용인지역자활센터,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 선정…자활기금 더해 사업장 추가 운영 -
‘1호점’과 ‘2호점’ 운영 연착륙…9월 ‘3호점(처인점)’ 정식 운영 목표로 근로자 교육 진행 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의 대표적인 자활 모델로 평가받는 ‘밥과함께라면’ 3호점이 탄생한다.

시는 지난 11일 용인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진행하는 ‘사업장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크기변환]2-1. 용인특례시의 자활기업 밥과함께라면 2호점의 모습.jpg

‘사업장 환경개선사업’은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시설의 보수와 자산취득비,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원받는 사업비 6000만원에 용인특례시의 자활기금 6000만원을 더해 ‘밥과함께라면 3호점(처인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6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조리와 고객 응대 등을 교육하고 있다. 사업장 계약과 인테리어, 집기 설치가 마무리되는 8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9월 개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크기변환]2-2. 용인특례시의 자활기업 밥과함께라면 2호점 주방 모습.jpg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받은 지원금으로 ‘밥과함께라면 2호점(동백호수점)’을 개소해 운영 중이다.

‘밥과함께라면’은 용인지역자활센터 분식사업단 브랜드다. 지난 2018년 1호점, 2023년에 2호점을 개소하면서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 등 자활 선순환 구조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기흥구 동백1동에서 운영 중인 ‘밥과함께라면 1호점’은 2023년 8월에 자활기업으로 창업해 3명의 인원이 참여 중이며, 동백2동에 마련된 2호점에는 9명의 자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두 지점은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수익 중 일부는 지역사회의 자활사업에 재투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밥과함께라면 3호점(처인점)’은 경력보유 여성이나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자립을 위한 도움이 필요한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용인의 복지체계가 선순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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