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광교 신사옥에서 스마트건설기술 활성화 지원을 위한 스마트건설 자문단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크기변환]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사진_가로형 (저용량).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7/20240722191539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r392.jpg)
경기주택도시공사 스마트건설 자문단은 스마트 건축, BIM(건설정보모델링), ZEB(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 OSC(탈현장건설공법), 스마트안전, 디지털센싱, 건설 자동화, 빅데이터·플랫폼, 에너지·환경 등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별 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됐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스마트 건설 기술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건설 자문단 킥오프 미팅 개최.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7/20240722191607_6c047c0b36265512536b68fa02be7b3a_u02c.jpg)
이번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스마트건설 자문단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활성화에 관한 자문, 기준 수립, 활용 방안 제안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스마트건설기술 자문단을 적극 활용하여 계획·설계·시공·유지관리 등 GH 추진사업 대상 사업단계별 스마트 기술 적용 및 도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