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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파주시 19억 원 등 7월 집중호우 피해 18개 시군에 응급복구비 70억 원 긴급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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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파주시 19억 원 등 7월 집중호우 피해 18개 시군에 응급복구비 70억 원 긴급지원

○ 도, 호우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65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 지원 결정
- 파주 19억 원, 안성시 10억 원, 나머지 16개 시군 1~5억 원까지 피해 규모 고려
- 응급복구비를 긴급 교부

경기도가 7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파주 등 18개 시군의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65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도는 24일 집중호우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파주시에 19억 원, 안성시에 10억 원을 지원하고, 그 외 16개 시군에는 피해 규모에 따라 5억 원에서 1억 원까지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청(수정).jpg

지원되는 응급복구비는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도로, 하천, 토사재해 등 공공시설 응급복구를 통해 도시 기능을 빠르게 회복해 추가적인 피해 확산을 막고 도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폭우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가용 재원을 총동원해 복구가 조속히 완료돼 도민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누적 강수량 평균 360.0mm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파주시(조산리) 763.5mm, 연천군(삼거리) 681.0mm, 동두천시(상패동) 595.0mm 순이다. 이 기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하천, 도로 등 잠정 279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호우로 파주시는 신고개천 제방 유실(L(연장)=200m, H(높이)=3m) 등 83건, 안성시는 죽산1교(L=80m, B(폭)=4.0m) 유실 등 47건, 평택시는 세교지하차도(L=760m, B=19m) 침수 등 21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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