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문화・돌봄・안전’을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시민강좌를 9월 4일부터 3일간 연다고 28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9월 1일부터 7일까지이며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이 발표된 9월 1일은 ‘여권통문의 날’로 정해져 각종 기념식이 열린다.
![[크기변환]2. 용인특례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여성친화도시 시민강좌 안내 포스터.jp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408/20240828102801_f48f28926daf15104a9793767ff08624_q2mj.jpg)
시는 여성친화도시 용인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문화・돌봄・안전’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강좌를 마련했다.
강의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4일(수) 저녁 7시, 여성 그리고 공간의 미술사(이윤희 미술평론가) ▲5일(목) 저녁 7시, 생애 돌봄 생태계, 함께 행하는 돌봄(김영옥 생애문화연구소) ▲6일(금) 저녁 7시, 확장되는 디지털 성범죄, 해결의 단서 찾기(김여진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용인시민으로 내달 1일까지 강좌별 50명씩 신청할 수 있다. 강좌 신청 링크 http://url.kr/bm3hgy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란 모든 시민의 성장과 돌봄,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를 의미한다”며 “시민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용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올 1월 여성가족부와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