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속초-7.4℃
  • 맑음-14.9℃
  • 맑음철원-16.1℃
  • 맑음동두천-14.0℃
  • 맑음파주-15.3℃
  • 맑음대관령-19.8℃
  • 맑음춘천-14.3℃
  • 흐림백령도-4.5℃
  • 맑음북강릉-8.6℃
  • 맑음강릉-7.4℃
  • 맑음동해-6.8℃
  • 맑음서울-11.2℃
  • 맑음인천-11.4℃
  • 맑음원주-12.8℃
  • 눈울릉도-1.8℃
  • 맑음수원-11.3℃
  • 맑음영월-15.5℃
  • 맑음충주-13.7℃
  • 맑음서산-9.2℃
  • 맑음울진-7.6℃
  • 맑음청주-10.2℃
  • 맑음대전-10.4℃
  • 맑음추풍령-10.9℃
  • 맑음안동-11.4℃
  • 맑음상주-10.4℃
  • 맑음포항-7.4℃
  • 맑음군산-7.4℃
  • 맑음대구-7.9℃
  • 구름조금전주-8.7℃
  • 맑음울산-7.5℃
  • 맑음창원-6.4℃
  • 눈광주-7.0℃
  • 맑음부산-6.1℃
  • 맑음통영-5.3℃
  • 눈목포-3.2℃
  • 맑음여수-5.6℃
  • 눈흑산도-0.5℃
  • 구름조금완도-3.1℃
  • 구름많음고창-7.5℃
  • 맑음순천-8.1℃
  • 맑음홍성(예)-10.2℃
  • 맑음-12.1℃
  • 눈제주1.3℃
  • 구름많음고산1.9℃
  • 흐림성산-0.5℃
  • 눈서귀포0.9℃
  • 맑음진주-6.5℃
  • 맑음강화-11.6℃
  • 맑음양평-11.0℃
  • 맑음이천-12.5℃
  • 맑음인제-14.8℃
  • 맑음홍천-14.6℃
  • 맑음태백-15.9℃
  • 맑음정선군-16.3℃
  • 맑음제천-15.3℃
  • 맑음보은-13.0℃
  • 맑음천안-12.0℃
  • 맑음보령-8.1℃
  • 맑음부여-8.7℃
  • 맑음금산-9.8℃
  • 맑음-10.6℃
  • 흐림부안-6.5℃
  • 맑음임실-8.7℃
  • 구름많음정읍-7.6℃
  • 구름많음남원-9.7℃
  • 맑음장수-10.0℃
  • 맑음고창군
  • 흐림영광군-7.0℃
  • 맑음김해시-7.6℃
  • 맑음순창군-7.1℃
  • 맑음북창원-6.6℃
  • 맑음양산시-5.2℃
  • 맑음보성군-5.5℃
  • 맑음강진군-4.8℃
  • 맑음장흥-7.0℃
  • 구름많음해남-3.6℃
  • 맑음고흥-6.4℃
  • 맑음의령군-12.3℃
  • 맑음함양군-7.3℃
  • 맑음광양시-6.5℃
  • 흐림진도군-2.1℃
  • 맑음봉화-16.6℃
  • 맑음영주-10.4℃
  • 맑음문경-10.6℃
  • 맑음청송군-11.8℃
  • 맑음영덕-8.5℃
  • 맑음의성-13.6℃
  • 맑음구미-8.7℃
  • 맑음영천-8.8℃
  • 맑음경주시-8.0℃
  • 맑음거창-10.2℃
  • 맑음합천-6.5℃
  • 맑음밀양-7.6℃
  • 맑음산청-8.1℃
  • 맑음거제-4.6℃
  • 맑음남해-3.8℃
  • 맑음-6.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강영웅 의원,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 문제에 대한 대책 방안 강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회 강영웅 의원,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 문제에 대한 대책 방안 강구

-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용인특례시의회 강영웅 의원(풍덕천1동,풍덕천2동,죽전2동/국민의힘)은 5일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동킥보드의 안전사고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전동킥보드는 2020년 7만 대에서 2023년 29만 대로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사고 건수가 2020년 약 900건에서 2023년 약 2400건으로 급증했다고 지적하고,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이 1.3%인 것에 비해 전동킥보드 치사율은 5.6%에 달해 4배 이상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2021년 도로교통법을 개정해 운전면허가 없으면 전동킥보드의 운행 제한, 헬멧 착용 의무화, 1대에 여러 명 탑승 금지 등 규제를 했음에도 여전히 전동킥보드는 인도 주행, 헬멧 미착용, 다인 승차 등 위험한 이용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동킥보드는 작은 바퀴와 높은 무게 중심으로 인해 작은 장애물에도 쉽게 넘어질 수 있으며 운전자에게 잘 보이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고, 도로와 인도에 방치된 경우가 많아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보행자에게도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파리시는 주민투표를 통해 퇴출을 결정해 지난 9월 1일 1만 5000대의 전동킥보드가 사라졌고, 호주 멜버른에서도 전동킥보드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며 규제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대안의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0240905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1)-강영웅 의원 (1).jpg

용인시는 올해 3월 전동킥보드 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한 현수막과 안내판 등을 대대적으로 제작·설치한 바 있고, 전동킥보드 이용에 대한 교육, 홍보, 계도 단속 등을 강화했는데 효과적으로 개선이 됐는지 의문이라며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강 의원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이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통해 보다 안전한 이동수단의 이용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