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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민이 가장 원하는 역세권 개발 유형은 ‘문화체육 복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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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민이 가장 원하는 역세권 개발 유형은 ‘문화체육 복합형’

수원시,‘역세권 혁신 거점 조성’ 주제로 ‘2024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이 ‘역세권 혁신 거점 조성’을 주제로 토론을 한 결과, 가장 선호하는 역세권 개발 유형은 ‘문화체육 복합형’이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10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인계동)에서 ‘2024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원탁토론회’를 열고, 수원형 역세권 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크기변환]1-2.수원시민이 가장 원하는 역세권 개발 유형은 ‘문화체육 복합형’.jpg

도시정책 시민(청소년)계획단 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토론회는 원탁토론, 이재준 수원시장과 도시 전문가들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로 이어졌다. 그룹별로 토론 후 투표를 했다.

[크기변환]1-1.수원시민이 가장 원하는 역세권 개발 유형은 ‘문화체육 복합형’.jpg

‘원하는 역세권 개발 유형’은 ‘문화체육복합형(생활서비스 밀착형, 체육문화공간)’이 35%로 가장 많았고, ‘생활밀착형(편의시설과 주거공간, 복합공간, 교통망 확충)’가 23%로 뒤를 이었다. ‘도심복합형(창업활성화 자연친화적 복합개발’ 21%, 경제거점형(일자리 창출·증진 기회) 19%였다.

[크기변환]1-3.수원시민이 가장 원하는 역세권 개발 유형은 ‘문화체육 복합형’.jpg

이재준 수원시장과 도시 전문가들은 토크콘서트에서 수원시 현안과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의 토론 결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준 시장은 “미래 수원은 철도역을 중심으로 하는 사통팔달 도시로 변화하는데, 철도역을 중심으로 하는 역세권 개발이 수원을 새롭게 만드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역세권 개발로 공간을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수원시에 철도역이 14개 있는데, 몇 년 안에 모든 광역철도사업이 완료되면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며 “철도역을 중심으로 압축 개발하고, 수원을 컴팩트시티(고밀도 개발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준 시장은 “오래전부터 ‘도시는 시민이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줄곧 했다”며 “그 역할을 훌륭하게 하고 있는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12년 출범한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로 도시기본 구상을 할 때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의견수렴·토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바라는 수원시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시민계획단은 시민 공모, 시민 단체 추천 등으로 선정하는데, 시민·시의원·시민단체·학생·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청소년)계획단은 2013년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 등재되는 등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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