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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국토부 제2차관 만나 KTX 오산역 정차 건의서·12만 서명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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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국토부 제2차관 만나 KTX 오산역 정차 건의서·12만 서명부 전달

- 17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서 환담… 병광선·분당선 오산연장 포함 현안 건의
- 市, 수원발KTX, 세교3지구-경기남부반도체클러스터 입주 앞선 선교통 정책임 강조
- 세교3지구내 30만평 첨단테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4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자 숙원사업인 수원발KTX 오산 정차를 비롯한 광역교통 현안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크기변환]1-1. 국토교통부 제1차관 면담_01.JPG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환담하고,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건을 비롯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 사항에 대해 설명하면서 해당 사업 추진과 관련한 국토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권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를 비롯한 주요 교통현안은 향후 세교3지구 입주가 완료 돼 인구 50만에 육박한 도시가 됐을 때 중요한 사안”이라며 “수요 분석은 물론, 이를 염두에 두고 추진하는 선교통정책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크기변환]1-2. 국토교통부 제1차관 면담_02.jpg

이에 대해 백원국 제2차관은 “오산시 현안 건의 내용들을 실무진들과 함께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시는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 ▲병점광교선(병점~진안지구~광교) 세교지구 연장 ▲분당선 세교지구 연장 등에 대한 적극 반영을 요청했다.

[크기변환]1-3. 국토교통부 제1차관 면담_03.JPG

특히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3개월간 추진한 ‘KTX 오산역 정차건의 범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한 12만568명의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했다.

이권재 시장은 백원국 차관에게 서명부를 전달하면서 “24만 오산시민 절반에 해당하는 12만 명가량이 참여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그만큼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갖고 있는 사항”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크기변환]1-4. 국토교통부 제1차관 면담_04.JPG

시 관계자도 지난해 11월 세교3지구를 신규 공급대상지 후보지로 발표할 당시 국토부 차원에서 수원발KTX, GTX-C 등 철도교통 기반을 강조한 바 이를 바탕으로 수원발KTX 오산역 정차를 적극 추진해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KTX가 저속으로 달리는 일반선 구간에 해당하기에 전체 KTX 운행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며,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기에 수요도 확충 가능한 것으로 전망한다고 부연설명하기도 했다.

 

시는 세교3지구 내 30만 평 규모의 반도체 특화 테크노밸리 조성을 국토부 장관에게 건의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3지구는 경기남부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해 있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주요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첨단산업단지 조성은 오산이 베드타운화 되는 것을 막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열쇠인 만큼 국토부 장관님께도 그 뜻을 전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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