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7 (수)

  • 맑음속초20.5℃
  • 맑음18.8℃
  • 맑음철원18.7℃
  • 맑음동두천20.0℃
  • 맑음파주19.3℃
  • 맑음대관령12.1℃
  • 맑음춘천18.9℃
  • 맑음백령도19.5℃
  • 맑음북강릉19.1℃
  • 맑음강릉19.7℃
  • 맑음동해18.0℃
  • 맑음서울23.2℃
  • 맑음인천22.9℃
  • 맑음원주20.4℃
  • 맑음울릉도20.0℃
  • 맑음수원20.4℃
  • 맑음영월16.5℃
  • 맑음충주20.8℃
  • 맑음서산19.5℃
  • 맑음울진19.5℃
  • 맑음청주24.7℃
  • 맑음대전22.6℃
  • 맑음추풍령19.1℃
  • 맑음안동19.2℃
  • 맑음상주20.1℃
  • 맑음포항20.6℃
  • 맑음군산20.9℃
  • 맑음대구20.8℃
  • 구름많음전주23.1℃
  • 구름많음울산21.0℃
  • 구름많음창원22.5℃
  • 맑음광주23.8℃
  • 구름많음부산22.7℃
  • 맑음통영21.6℃
  • 맑음목포23.0℃
  • 구름많음여수22.4℃
  • 구름많음흑산도20.2℃
  • 맑음완도20.9℃
  • 구름많음고창23.7℃
  • 맑음순천18.5℃
  • 박무홍성(예)20.3℃
  • 맑음20.6℃
  • 비제주22.8℃
  • 흐림고산22.2℃
  • 흐림성산22.8℃
  • 비서귀포22.8℃
  • 맑음진주20.1℃
  • 맑음강화18.4℃
  • 맑음양평19.8℃
  • 맑음이천19.4℃
  • 맑음인제17.3℃
  • 맑음홍천18.3℃
  • 맑음태백12.8℃
  • 맑음정선군14.5℃
  • 맑음제천16.6℃
  • 맑음보은19.3℃
  • 맑음천안18.5℃
  • 맑음보령20.3℃
  • 맑음부여20.6℃
  • 맑음금산19.9℃
  • 맑음21.1℃
  • 맑음부안22.7℃
  • 흐림임실20.8℃
  • 구름많음정읍23.5℃
  • 구름많음남원22.4℃
  • 흐림장수18.5℃
  • 맑음고창군23.7℃
  • 구름많음영광군23.2℃
  • 구름많음김해시22.8℃
  • 구름많음순창군21.9℃
  • 구름많음북창원24.2℃
  • 구름많음양산시23.7℃
  • 구름많음보성군21.7℃
  • 맑음강진군22.6℃
  • 맑음장흥21.8℃
  • 맑음해남22.2℃
  • 맑음고흥22.1℃
  • 구름많음의령군21.0℃
  • 구름많음함양군20.6℃
  • 맑음광양시22.4℃
  • 맑음진도군22.5℃
  • 맑음봉화13.7℃
  • 맑음영주16.1℃
  • 맑음문경18.2℃
  • 맑음청송군15.2℃
  • 맑음영덕17.1℃
  • 맑음의성17.1℃
  • 맑음구미21.0℃
  • 맑음영천18.6℃
  • 맑음경주시18.9℃
  • 구름많음거창19.7℃
  • 구름많음합천20.3℃
  • 구름많음밀양22.5℃
  • 구름많음산청20.9℃
  • 맑음거제22.0℃
  • 구름많음남해21.0℃
  • 구름많음23.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급여체계 개선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급여체계 개선 촉구"

황대호 위원장, “가정을 꾸려나가기 힘든 임금,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련 체계 개선해야!”
○ 재단 주임 및 사원 기본급 공무원 9급 수준, 실수령 임금 경기도 생활임금에 못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11월 14일(목),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 개선을 강력히 주문했다. 황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해당 문제에 대한 시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급여와 직급 체계의 시급한 개선을 촉구했다.

[크기변환]241114 황대호 의원, “가정을 꾸려나가기 힘든 임금,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관련 체계 개선해야!”.jpg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년 동안 수차례 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내용이 행정사무감사 시정 사항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재단의 직급과 급여체계에 대한 개선이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또한 황 위원장은 "관련 자료에 따르면, 19년 동안 근무한 직원이 여전히 대리 직급으로 일하고 있으며, 주임 및 사원 직원들의 급여가 매우 낮고, 각종 수당마저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이 제보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퇴사한 8명 중 5명이 8·9급 직원으로, 퇴사자의 62.5%가 하위 직급 직원이었다. 이들은 경쟁을 뚫고 합격했지만 급여 문제로 퇴사하게 된 것으로, 황 위원장은 "현재 신입 직원들의 기본급은 최저시급은 물론 경기도 생활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제 월드컵재단 직원들과의 대화도 있었다. 직원들은 “현 급여로는 생활비와 월세 등을 감당하기 어렵다”며 “저축은커녕 생계를 유지하는 것도 힘들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이런 상황에서 직급 및 급여 체계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체육진흥과와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이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 행정사무감사 전까지 관련 사항을 보고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남궁웅 체육진흥과장은 “현재 월드컵재단과 급여체계 개선을 위해 논의 중이며, 연구용역을 통해 내년 1월 중으로 새로운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황 위원장은 "2년 동안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은 큰 문제"라며, "급여 문제를 넘어서 직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발언을 마무리하면서 “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시정 요구 사항이 2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은 매우 큰 문제”라며, “급여 문제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생활 안정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관련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 개선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자리로, 향후 개선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