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구름많음속초7.3℃
  • 맑음13.7℃
  • 맑음철원14.1℃
  • 맑음동두천13.6℃
  • 맑음파주14.4℃
  • 흐림대관령1.3℃
  • 맑음춘천14.2℃
  • 맑음백령도9.1℃
  • 흐림북강릉6.4℃
  • 흐림강릉7.3℃
  • 흐림동해7.1℃
  • 맑음서울15.8℃
  • 맑음인천13.7℃
  • 맑음원주14.2℃
  • 흐림울릉도5.9℃
  • 맑음수원14.9℃
  • 맑음영월15.4℃
  • 맑음충주14.4℃
  • 맑음서산14.7℃
  • 흐림울진7.2℃
  • 맑음청주13.9℃
  • 맑음대전13.8℃
  • 맑음추풍령10.8℃
  • 맑음안동10.8℃
  • 맑음상주12.3℃
  • 흐림포항8.5℃
  • 맑음군산15.3℃
  • 구름많음대구9.3℃
  • 맑음전주16.0℃
  • 흐림울산8.0℃
  • 맑음창원12.1℃
  • 맑음광주16.1℃
  • 흐림부산10.2℃
  • 구름많음통영13.0℃
  • 맑음목포13.1℃
  • 맑음여수12.1℃
  • 맑음흑산도12.4℃
  • 맑음완도15.2℃
  • 맑음고창15.4℃
  • 맑음순천14.1℃
  • 맑음홍성(예)14.4℃
  • 맑음13.2℃
  • 맑음제주14.2℃
  • 구름많음고산13.9℃
  • 흐림성산13.3℃
  • 맑음서귀포14.8℃
  • 맑음진주13.6℃
  • 맑음강화13.9℃
  • 맑음양평14.6℃
  • 맑음이천14.1℃
  • 맑음인제10.4℃
  • 맑음홍천14.7℃
  • 흐림태백2.1℃
  • 맑음정선군10.3℃
  • 맑음제천12.5℃
  • 맑음보은12.3℃
  • 맑음천안13.4℃
  • 맑음보령15.7℃
  • 맑음부여14.7℃
  • 맑음금산13.9℃
  • 맑음13.2℃
  • 맑음부안15.3℃
  • 맑음임실15.7℃
  • 맑음정읍14.1℃
  • 맑음남원15.0℃
  • 맑음장수14.1℃
  • 맑음고창군14.3℃
  • 맑음영광군14.9℃
  • 구름많음김해시12.3℃
  • 맑음순창군14.8℃
  • 구름많음북창원12.0℃
  • 흐림양산시10.2℃
  • 맑음보성군13.5℃
  • 맑음강진군14.4℃
  • 맑음장흥13.5℃
  • 맑음해남13.7℃
  • 맑음고흥13.7℃
  • 맑음의령군12.4℃
  • 맑음함양군14.4℃
  • 맑음광양시13.7℃
  • 맑음진도군13.1℃
  • 맑음봉화9.3℃
  • 맑음영주11.0℃
  • 맑음문경11.4℃
  • 흐림청송군7.7℃
  • 흐림영덕7.5℃
  • 맑음의성11.6℃
  • 맑음구미12.9℃
  • 흐림영천8.6℃
  • 흐림경주시7.9℃
  • 맑음거창12.6℃
  • 맑음합천13.4℃
  • 구름많음밀양10.5℃
  • 맑음산청13.3℃
  • 구름많음거제11.3℃
  • 맑음남해11.7℃
  • 흐림10.1℃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 결과 출산율과 임산부 숫자 크게 증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의 저출산 극복 지원사업 결과 출산율과 임산부 숫자 크게 증가

올해 11월 기준 임산부 숫자 5743으로 지난해 대비 20.7% 증가…출생아도 4901명으로 2.9% 늘어 -
난임시술 지원건수 전년 대비 64% 증가한 5628건…난임시술 지원으로 임신 성공한 임산부는 192명 증가

-올해 11월 기준 임산부 숫자 5743으로 지난해 대비 20.7% 증가…출생아도 4901명으로 2.9% 늘어 -

-난임시술 지원건수 전년 대비 64% 증가한 5628건…난임시술 지원으로 임신 성공한 임산부는 192명 증가한 908명 집계 -

-내년 출산지원사업 예산 8억 5900만원 증액한 128억 6200만원…난자동결 시술비·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사업 신설 -

[크기변환]6. 용인특례시의 출산 지원 정책으로 임산부와 출생아 숫자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진은 용인의 보건소가 지원사업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적극적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 결과 올해 11월 기준 등록된 임산부와 출생아 숫자가 지난해 보다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1월 기준 용인의 임산부 숫자는 57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0.7%(985명) 증가했고, 출생아 숫자도 2.9% 증가한 4901명으로 집계됐다.

 

용인의 출산율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시는 임신부와 난임부부를 지원한 사업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11월 기준으로 용인의 난임시술 지원 건수는 5628건으로 지난해 대비 64%(2197명)이 증가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있고, 올해 11월 기준 2323건의 난임 시술비를 추가 지원했다. 이 결과 임신에 성공한 임산부 숫자도 늘어났다.

난임시술 지원으로 임신에 성공한 임산부는 지난해 716명에서 올해 908명으로 192명이 증가하는 등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출산율 증가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2025년부터 출산을 원하는 부부를 위해 난자동결 시술비와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을 추가해 지원한다. 예비부모 임신 출산 챌린지와 맞춤형 프로그램, 임신 출산 인식 개선 캠퍼스 특강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이를 위해 내년 저출산 극복 관련 사업 예산을 올해 보다 8억 5900만원 증액한 128억 6200만원으로 확대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 영유아 보건의료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은 난자 채취를 위한 사전 검시비와 시술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1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20세부터 49세 중 기준중위소득이 180% 이하, 난소기능 수치가 1.5ng/ml 미만인 여성이다.

 

아울러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지원은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생식건강이 손상됐거나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전이 필요한 사람의 생식세포 동결 보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식세포(정자·난자) 냉동과 초기 보관(1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성은 최대 30만원, 여성은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과 상담은 거주지에 있는 보건소나 정부24(www.gov.kr), e보건소 공공포털(www.e-health.go.kr)에서 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출산을 원하는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수립해 지원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용인의 출생아와 임산부 등록 숫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난임부부를 지원하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보육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