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0 (토)

  • 맑음속초20.9℃
  • 맑음13.0℃
  • 맑음철원16.7℃
  • 맑음동두천19.1℃
  • 맑음파주17.2℃
  • 맑음대관령17.5℃
  • 구름많음춘천13.2℃
  • 맑음백령도19.7℃
  • 맑음북강릉21.7℃
  • 맑음강릉23.0℃
  • 맑음동해22.8℃
  • 맑음서울19.9℃
  • 맑음인천19.9℃
  • 맑음원주17.1℃
  • 맑음울릉도24.5℃
  • 맑음수원21.0℃
  • 맑음영월17.0℃
  • 맑음충주17.0℃
  • 맑음서산22.0℃
  • 맑음울진25.0℃
  • 맑음청주19.6℃
  • 맑음대전20.0℃
  • 맑음추풍령20.3℃
  • 맑음안동19.0℃
  • 맑음상주18.7℃
  • 맑음포항24.3℃
  • 맑음군산19.9℃
  • 맑음대구22.4℃
  • 맑음전주22.5℃
  • 맑음울산25.4℃
  • 맑음창원22.5℃
  • 맑음광주21.2℃
  • 맑음부산26.7℃
  • 구름많음통영24.5℃
  • 맑음목포21.1℃
  • 맑음여수21.6℃
  • 맑음흑산도22.6℃
  • 맑음완도23.6℃
  • 맑음고창21.1℃
  • 맑음순천22.0℃
  • 맑음홍성(예)20.7℃
  • 맑음17.8℃
  • 구름많음제주23.3℃
  • 맑음고산22.2℃
  • 흐림성산23.1℃
  • 흐림서귀포25.0℃
  • 맑음진주20.1℃
  • 맑음강화19.6℃
  • 맑음양평16.8℃
  • 맑음이천17.5℃
  • 맑음인제13.4℃
  • 맑음홍천14.0℃
  • 맑음태백20.0℃
  • 맑음정선군14.0℃
  • 맑음제천18.5℃
  • 맑음보은17.3℃
  • 맑음천안18.6℃
  • 맑음보령23.3℃
  • 맑음부여19.7℃
  • 맑음금산19.0℃
  • 맑음19.4℃
  • 맑음부안20.5℃
  • 맑음임실20.7℃
  • 맑음정읍20.6℃
  • 맑음남원19.4℃
  • 맑음장수19.4℃
  • 맑음고창군21.8℃
  • 맑음영광군20.2℃
  • 맑음김해시24.0℃
  • 맑음순창군19.6℃
  • 맑음북창원23.5℃
  • 맑음양산시26.5℃
  • 맑음보성군21.9℃
  • 맑음강진군22.6℃
  • 맑음장흥22.1℃
  • 맑음해남22.4℃
  • 맑음고흥24.8℃
  • 맑음의령군20.9℃
  • 맑음함양군20.5℃
  • 맑음광양시23.9℃
  • 맑음진도군21.7℃
  • 맑음봉화18.4℃
  • 맑음영주18.1℃
  • 맑음문경19.3℃
  • 맑음청송군20.8℃
  • 맑음영덕24.6℃
  • 맑음의성19.8℃
  • 맑음구미19.7℃
  • 맑음영천21.6℃
  • 맑음경주시22.7℃
  • 맑음거창19.7℃
  • 맑음합천20.4℃
  • 맑음밀양23.9℃
  • 맑음산청18.5℃
  • 구름많음거제22.4℃
  • 맑음남해21.7℃
  • 맑음25.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11월 대설 피해 복구에 3,116억 5천만 원 투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11월 대설 피해 복구에 3,116억 5천만 원 투입

○ 경기도, 대설피해 복구계획 확정. 통보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경기도 피해액 3,919억 원. 복구지원액 1,319억 원 확정
- 비닐하우스, 축사 등 사유시설 피해 커. 피해복구에 1,014억 원 투입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1월 폭설로 인한 경기도 피해액은 총 3,919억 원이며, 피해복구 지원액은 1,319억 원이라고 확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대설 피해 복구계획을 통보받았다며 29일 피해를 입은 27개 시군(파주·양주·동두천·연천 제외)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청(수정).jpg

도는 앞서 도가 밝힌 응급복구 지원비와 이번 정부의 피해복구 지원액을 합치면 3천억 원 규모의 재원이 폭설피해 복구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한 피해복구 지원액 1,319억 원 가운데 국비는 988억 원, 도비는 106억 원, 시군비는 225억 원으로 시군별 복구액은 안성 356억 원, 평택 249억 원, 화성 246억 원, 용인 151억 원, 이천 124억 원, 여주 59억 원 등이다.

 

쓰레기 처리, 제설제 확보 등 공공시설 피해복구에 305억 원, 비닐하우스(327억 원), 축사설비(291억 원) 등 사유시설 피해 복구에 1,014억 원이 투입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6일 폭설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기금(103억5천만 원), 재난구호기금(718억 원), 예비비(5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16억 원), 재난관리특별교부세(20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지원(800억 원) 등 1,707억5천만 원 규모의 재정 지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18일에는 대설피해가 심각한데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대상에서 제외된 광주, 양평, 안산, 의왕, 오산, 시흥, 군포, 광명, 안양 등 9개 시·군에 대해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90억 원을 투입해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발표한 1,797억5천만 원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한 1,319억 원을 더한 총 3,116억5천만 원이 이번 폭설 피해 복구 지원비로 투입될 예정이다.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117년만의 기록적 폭설로 소상공인과 농촌 지역 피해가 집중돼 이들 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빠르게 복구계획을 수립했다”면서 “차질없이 재정지원이 진행돼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 43.7cm, 군포 43.1cm 등 경기 남부지역를 중심으로 도 전역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 이로 인해 안성, 평택, 화성, 용인, 이천, 여주 등 6개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