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속초
  • 구름많음
  • 구름많음철원
  • 구름많음동두천
  • 맑음파주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춘천
  • 박무백령도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강릉
  • 구름많음동해
  • 연무서울
  • 박무인천12.8℃
  • 구름많음원주
  • 구름많음울릉도18.1℃
  • 구름많음수원
  • 구름많음영월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서산
  • 구름많음울진
  • 구름많음청주13.1℃
  • 구름많음대전
  • 구름많음추풍령
  • 구름많음안동
  • 구름많음상주
  • 구름많음포항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대구
  • 맑음전주
  • 맑음울산
  • 맑음창원
  • 흐림광주
  • 맑음부산
  • 구름많음통영
  • 박무목포
  • 흐림여수
  • 박무흑산도
  • 흐림완도
  • 흐림고창
  • 맑음순천
  • 박무홍성(예)
  • 구름많음
  • 구름많음제주14.6℃
  • 흐림고산
  • 구름많음성산
  • 구름많음서귀포
  • 맑음진주
  • 구름많음강화9.6℃
  • 구름많음양평
  • 맑음이천
  • 구름많음인제
  • 구름많음홍천
  • 흐림태백
  • 흐림정선군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보은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보령
  • 맑음부여
  • 맑음금산
  • 구름많음
  • 구름많음부안
  • 맑음임실
  • 구름많음정읍
  • 맑음남원
  • 구름많음장수
  • 흐림고창군
  • 흐림영광군
  • 구름많음김해시0.4℃
  • 맑음순창군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양산시
  • 구름많음보성군
  • 흐림강진군
  • 구름많음장흥
  • 흐림해남
  • 구름많음고흥
  • 맑음의령군
  • 구름많음함양군
  • 맑음광양시
  • 흐림진도군
  • 흐림봉화
  • 흐림영주
  • 흐림문경
  • 구름많음청송군
  • 흐림영덕
  • 구름많음의성
  • 흐림구미
  • 맑음영천
  • 구름많음경주시
  • 구름많음거창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밀양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거제
  • 구름많음남해
  • 구름많음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의원‧공무원 폭언‧폭행한 A 기자 고발…“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의원‧공무원 폭언‧폭행한 A 기자 고발…“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

금광연 의장 20일 입장문 발표, 의회 주관 행사장에서 발생한 위법 행위 엄정 대처 천명
사실에 근거한 공정 보도 요청과 함께 증거자료 등 필요시 공개 및 향후 경찰 조사 적극 협조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기자의 폭언‧폭행 등의 위법 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응에 나섰다.

시의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의원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 기자의 폭언‧폭행, 갑질 행위 등에 대해 엄정 대처할 것을 천명하고 해당 기자 고발 건에 대한 입장(문)을 밝혔다.

하남시의회.jpg

시의회에 따르면 모 인터넷 언론사 A 기자는 지난 7일 오후 5시께 ‘하남시의회-신장1동 유관단체장과의 신년인사회’ 현장을 찾아와 의장에게 ‘이런 사람들을 앉혀 놓고 무슨 간담회를 하냐’고 언성을 높이며 신체적 충돌을 시도해 당시 관련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A 기자는 당시 시의원과 공무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고, 상의를 탈의해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는가 하면 자신의 머리를 바닥에 찧는 자해 협박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이에 시의회는 지난 14일 해당 A 기자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하남경찰서에 고발 조치하고 접근금지와 신변 보호를 수사기관에 요청했다.

금광연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인권과 안전을 훼손하는 공무방해 행위에 대해 정당한 법적 절차를 거쳐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라며 “언론인으로서의 본분과 존재 이유를 망각하는 처사와 무책임하고 악질적인 행동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금 의장은 “사건의 본질이 왜곡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라며 “사실관계를 떠난 허위 보도 또는 무분별한 추정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과 피해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사실에 근거한 공정 보도를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금 의장은 “향후 법적 대응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자료와 반박자료를 필요시 공개할 예정”이며 “앞으로 경찰 수사 진행 과정을 지켜보며 사실관계가 규명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떠한 타협도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남시지부도 이번 폭행 사건과 관련, 지난 18일 ‘하남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사한 피해사례를 접수받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에 대한 폭언‧폭력은 무지성적 행동이며 절대로 용인될 수 없는 범죄행위로, 이러한 범죄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