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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의회 황선호 의장, 경기동부권 상수원 피해 대응 협력체계 강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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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의회 황선호 의장, 경기동부권 상수원 피해 대응 협력체계 강화 선언

양평군의회가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인한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양평군을 포함한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의 과도한 규제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크기변환]01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1차 정례회의】.jpg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 협의체 구성

양평군의회는 지난 2월 6일,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제131차 정례회의에서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경기동부권의 상수원관리구역 내 각종 규제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의체는 정책협의회, 자문위원회, 실무협의회, 그리고 홍보 서포터즈로 구성된다. 정책협의회는 시민 리더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문제를 정책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상수원 권역 규제와 관련된 법률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법적 대응과 전략을 제공하며, 실무협의회는 각종 사업 추진과 구체적인 실행을 담당한다. 또한, 홍보 서포터즈는 협의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양평군의회, 강력한 입장 표명

양평군의회는 이번 협의체 구성과 함께, "사업비 삭감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양평군의회는 "이를 즉각적으로 복구하도록 강력하게 압박할 것"이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권리가 보장될 때까지 모든 힘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특히, 황선호 의장은 “양평군은 물론 관계 시군과 기관과 함께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황선호 의장은 “지금까지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은 과도한 규제 속에서 수십 년 동안 고통받아왔다. 더 이상 그들의 피해를 방관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규제 해소와 주민들의 권리 회복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상수원 보호라는 미명하에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짓밟히는 것을 더는 용납할 수 없다"**며, 어떤 저항에도 굴하지 않고 싸울 것이다”고 강력히 말했다.

양평군의회, 기획재정부와의 대응

양평군의회는 이미 작년 12월 제306회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반대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이번 결의안은 기획재정부의 일방적인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삭감에 대한 강력한 규탄과 함께, 중첩 규제 철폐와 한강수계법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양평군의회는 정부의 무리한 예산 삭감과 규제 강화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며, 주민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법적, 정치적 대응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

양평군의회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의 피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법적, 정책적 대응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원 보호라는 명목 아래 불합리한 규제를 강요받는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평군의회는 경기동부권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참여를 독려하며,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황선호 의장은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경기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의 규제 철폐와 주민 권리 회복을 위해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양평군의회의 이번 강력한 대응은 단순히 양평군을 넘어, 경기동부권 전역의 상수원 관리 구역 내 주민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향후 관련 규제 완화 및 주민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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