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금)

  • 맑음속초20.7℃
  • 흐림11.3℃
  • 맑음철원12.5℃
  • 맑음동두천14.9℃
  • 맑음파주13.5℃
  • 맑음대관령12.5℃
  • 흐림춘천11.3℃
  • 맑음백령도18.5℃
  • 맑음북강릉21.2℃
  • 맑음강릉20.1℃
  • 맑음동해20.2℃
  • 맑음서울16.6℃
  • 맑음인천18.9℃
  • 맑음원주13.7℃
  • 맑음울릉도21.4℃
  • 연무수원17.3℃
  • 맑음영월12.2℃
  • 맑음충주13.6℃
  • 구름많음서산17.1℃
  • 맑음울진21.5℃
  • 맑음청주16.0℃
  • 맑음대전16.4℃
  • 맑음추풍령15.3℃
  • 맑음안동11.5℃
  • 맑음상주12.9℃
  • 맑음포항19.0℃
  • 맑음군산16.2℃
  • 맑음대구16.6℃
  • 맑음전주18.1℃
  • 맑음울산19.7℃
  • 맑음창원18.0℃
  • 맑음광주17.8℃
  • 맑음부산22.5℃
  • 맑음통영20.2℃
  • 맑음목포18.4℃
  • 맑음여수19.4℃
  • 맑음흑산도22.1℃
  • 맑음완도20.8℃
  • 구름많음고창15.4℃
  • 맑음순천14.6℃
  • 맑음홍성(예)17.1℃
  • 맑음12.7℃
  • 맑음제주21.0℃
  • 맑음고산21.5℃
  • 맑음성산21.9℃
  • 맑음서귀포23.9℃
  • 맑음진주14.9℃
  • 맑음강화15.2℃
  • 맑음양평13.4℃
  • 맑음이천13.4℃
  • 맑음인제9.9℃
  • 맑음홍천9.7℃
  • 맑음태백12.1℃
  • 맑음정선군10.0℃
  • 맑음제천13.0℃
  • 맑음보은11.5℃
  • 맑음천안13.8℃
  • 맑음보령18.5℃
  • 맑음부여13.3℃
  • 맑음금산13.2℃
  • 맑음15.4℃
  • 맑음부안16.3℃
  • 맑음임실13.1℃
  • 맑음정읍16.4℃
  • 맑음남원14.2℃
  • 맑음장수12.5℃
  • 구름많음고창군18.0℃
  • 구름많음영광군15.5℃
  • 맑음김해시18.3℃
  • 맑음순창군13.6℃
  • 맑음북창원19.0℃
  • 맑음양산시19.2℃
  • 맑음보성군16.3℃
  • 맑음강진군17.8℃
  • 맑음장흥17.6℃
  • 맑음해남18.2℃
  • 맑음고흥18.6℃
  • 맑음의령군15.3℃
  • 맑음함양군13.4℃
  • 맑음광양시18.6℃
  • 맑음진도군19.4℃
  • 맑음봉화11.2℃
  • 맑음영주13.6℃
  • 맑음문경14.6℃
  • 맑음청송군10.6℃
  • 맑음영덕20.0℃
  • 맑음의성12.7℃
  • 맑음구미15.9℃
  • 맑음영천14.5℃
  • 맑음경주시17.2℃
  • 맑음거창13.4℃
  • 맑음합천14.1℃
  • 맑음밀양16.8℃
  • 맑음산청13.4℃
  • 맑음거제19.7℃
  • 맑음남해17.9℃
  • 맑음19.7℃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 예산 2배 늘려 106억원 규모. 6,100가구 지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 예산 2배 늘려 106억원 규모. 6,100가구 지원

○ 경기도 자체 예산 2배 증액(51억→106억), 도민 전기료 절감 지원 확대
○ 가구당 평균 월 7만원 전기요금 절감 효과, 약 3년이면 설치비용 회수 가능
○ 지자체 최초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

경기도가 ‘주택 태양광 지원 사업’의 예산을 전년 대비 2배인 106억 원으로 늘렸다. 도는 주택 태양광 설치비 지원을 확대해 도민의 생활비 부담은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은 높이고, 기후위기까지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경기도 오는 6일 오후 2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5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시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1개 시군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년과 달라진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시스템’ 사용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경기도청(수정).jpg

도는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51억 원에서 106억 원으로 2배 이상 증액하고 지원방식도 개선했다. 주택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가구는 많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도민의 자부담 비율을 30%에서 50%로 높이는 대신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로써 지난해 지원 규모는 2,600여 가구였는데, 올해는 6,100여 가구로 대폭 늘어났다. 도는 지난해 국비 지원이 있는 주택태양광 설치 사업에서 국비 지원이 2023년 대비 54% 줄어듬에 따라 도비 위주의 ‘주택태양광 지원 사업(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방식은 ▲시군 연계 사업 ▲경기도 단독 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뉘며, 경기도 단독 지원 사업은 ‘일시납’ 또는 ‘분할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분할납’ 지원 방식은 올해 새로 도입된 방식이다. 설치 비용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7년에 걸쳐 지불할 수 있도록 했다. 자부담 비율이 10%p 더 높지만 별도의 이자 없이 7년 분할 납부를 고려하면 실제 도민 자부담은 50% 수준이라는 게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가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0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이 약 7만 원씩 절감돼 약 3년이면 주택 태양광 설치비용을 회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사용량이 많은 가구는 더 큰 폭으로 요금이 절감돼 더 빨리 비용이 회수될 수 있다. 주택 태양광 설치비 기준은 한국에너지공단 기준 단가에 따라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경기도가 주택태양광 예산을 대폭 증액한 이유는 전기료 절감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며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기후위기 대응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