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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 근로시간단축 정책설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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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 근로시간단축 정책설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10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근로시간 단축 정책실험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노동시간 단축이 노동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기변환]250310 김선영 의원, 근로시간단축 정책설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jpg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근로시간 단축 시범사업의 구체적 실행 방안이 논의되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은 기계적으로 노동시간을 줄이는 게 아니라, 기업과 노동자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이라며, “경기도가 앞장서 생산성 제고와 양립 가능한 현실적이고 발전적인 근로시간 단축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시켜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 내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의 응답자가 임금이 보전된다면 근로시간 단축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연구진은 근로시간 단축 시범사업을 복수로 제안하며 노동자들의 일·생활 균형을 개선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방안을 제시했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50개 기업에는 근로시간 단축 컨설팅, 임금 보전 지원, 채용 장려금, 업무 프로세스 개선 지원 등의 지원책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 삭감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26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선영 부위원장은 “임금 삭감 없이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고, 근로시간 단축이 일자리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지도록 임금 보전과 컨설팅, 채용 장려금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4월부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인데, 중소·중견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줄이고, 노동생산성과 일·생활 균형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적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역시 근로시간 단축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오늘 논의가 근로시간 단축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공감하고 확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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