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맑음속초19.0℃
  • 구름많음17.5℃
  • 맑음철원18.2℃
  • 구름많음동두천19.6℃
  • 맑음파주17.9℃
  • 구름많음대관령12.8℃
  • 구름많음춘천17.7℃
  • 맑음백령도17.4℃
  • 맑음북강릉18.5℃
  • 구름많음강릉18.7℃
  • 구름많음동해17.9℃
  • 구름많음서울22.3℃
  • 맑음인천21.6℃
  • 맑음원주20.1℃
  • 맑음울릉도20.1℃
  • 맑음수원19.9℃
  • 구름많음영월16.7℃
  • 구름많음충주20.2℃
  • 맑음서산19.2℃
  • 맑음울진17.8℃
  • 구름많음청주23.8℃
  • 맑음대전21.5℃
  • 맑음추풍령17.9℃
  • 맑음안동18.4℃
  • 맑음상주19.8℃
  • 맑음포항19.0℃
  • 맑음군산19.5℃
  • 맑음대구19.3℃
  • 맑음전주20.2℃
  • 맑음울산17.9℃
  • 맑음창원20.5℃
  • 맑음광주21.3℃
  • 맑음부산20.7℃
  • 맑음통영20.0℃
  • 맑음목포21.0℃
  • 맑음여수21.5℃
  • 박무흑산도19.6℃
  • 맑음완도19.3℃
  • 맑음고창17.9℃
  • 맑음순천14.5℃
  • 맑음홍성(예)20.0℃
  • 구름많음19.8℃
  • 구름많음제주22.9℃
  • 흐림고산22.3℃
  • 흐림성산22.9℃
  • 흐림서귀포23.3℃
  • 맑음진주14.9℃
  • 맑음강화19.7℃
  • 맑음양평19.3℃
  • 맑음이천19.0℃
  • 구름많음인제15.2℃
  • 맑음홍천18.0℃
  • 구름많음태백13.2℃
  • 구름많음정선군16.1℃
  • 구름많음제천16.9℃
  • 구름많음보은18.1℃
  • 구름많음천안18.0℃
  • 맑음보령19.5℃
  • 맑음부여19.1℃
  • 맑음금산18.1℃
  • 구름많음19.9℃
  • 맑음부안19.6℃
  • 맑음임실16.5℃
  • 맑음정읍18.2℃
  • 맑음남원17.6℃
  • 맑음장수14.1℃
  • 맑음고창군18.7℃
  • 맑음영광군18.0℃
  • 맑음김해시20.5℃
  • 맑음순창군17.5℃
  • 맑음북창원20.9℃
  • 맑음양산시20.4℃
  • 맑음보성군18.4℃
  • 맑음강진군19.5℃
  • 맑음장흥19.9℃
  • 맑음해남20.8℃
  • 맑음고흥18.0℃
  • 맑음의령군15.8℃
  • 맑음함양군15.0℃
  • 맑음광양시20.6℃
  • 맑음진도군19.0℃
  • 구름많음봉화13.6℃
  • 맑음영주16.2℃
  • 맑음문경18.7℃
  • 구름많음청송군13.9℃
  • 구름많음영덕16.0℃
  • 맑음의성16.1℃
  • 맑음구미19.5℃
  • 맑음영천16.6℃
  • 맑음경주시16.3℃
  • 맑음거창15.0℃
  • 맑음합천15.8℃
  • 맑음밀양18.1℃
  • 맑음산청16.0℃
  • 맑음거제20.7℃
  • 맑음남해19.0℃
  • 맑음20.2℃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포천 오폭사고 현장 다시 찾은 김동연 지사 “피해주민에 재난위로금, 일상회복지원금 지급할 것”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포천 오폭사고 현장 다시 찾은 김동연 지사 “피해주민에 재난위로금, 일상회복지원금 지급할 것”

○ 김동연 경기도지사, 13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군 오폭사고 현장 다시 방문
- 포천시 이상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상범위도 들여다보고 있다
- 완파된 9가구에 대한 빠른 복구도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 포천 노곡리 오폭사고 현장을 6일 만에 다시 찾아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을 위로하며 경기도 차원의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자료+4(5).jpg

김동연 지사는 마을회관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포천시에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결정했는데 도에서도 일상회복지원금과 부상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재난구호응급복구비를 신속하게 별도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포천시 이상의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상범위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약속했다.

 

재난위로금은 화성 아리셀 화재사고 사례처럼 사고 규모와 피해가 큰 재난이 발생하는 경우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의결을 거쳐 도에서 지급할 수 있다. 도는 현재 오폭으로 부상을 입은 피해자에 대한 재난위로금 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오폭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보상 차원이다. 도는 예비비를 활용해 포천시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수준 이상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크기변환]사진자료+3(6).jpg

김 지사는 또 마을의 완파된 9가구에 대해 빠른 복구를 약속하며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차질없이 신속하게 조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해지역 곳곳을 다니며 상태를 점검하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는 포천시·경기도 공무원, 군, 소방, 경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의 두 번째 방문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나와 안내했다. 백 시장은 “김동연 지사께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도와주셨는데 이렇게 빨리 선포된 전례가 없다”면서 “다시 이곳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 앞에서 김 지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2(7).jpg

주민들 역시 “재난지역 선포가 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입을 모으며 김 지사의 두 번째 방문에 박수를 쳤다. 어르신들 가운데는 “(민주당 소속 도지사와 국민의힘 소속 시장이) 싸우지 않고 힘을 합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1(7).jpg

앞서 김 지사는 사고 발생 다음날인 지난 7일 현장을 방문해 “시비, 도비, 국비 따지지 말고 ‘주민 입장에 서서’ 선제적으로 피해복구를 지원해 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다. 또 원인제공을 국가가 한 만큼 사고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게 해달라고 중앙정부에 입장을 전달했다.

 

행정안전부는 8일 포천시 이동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 경기도는 7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피해보상과 일상회복을 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도는 이재민·일시대피자 숙박비와 식비, 구호물품 등 재난구호 응급복구비 9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부상 피해자에 재난위로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지급을 준비 중이다.

 

또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총 116명을 대상으로 외래 및 현장진료를 펼쳤으며, 마을회관과 가정방문 심리지원으로 93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 인력과 물품, 쉼터버스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포천시와 합동으로 입원 환자 대상 ‘2:1 전담 공무원’을 매칭해 회복을 돕고, 포천시, 5군단 등과 피해주택 긴급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주택 110개소 점검을 완료(거주불가 9개소, 가능 88개소, 빈집 13개소)했다. 또 5군단과 협력해 군인력 1,263명을 투입, 주택파손 청소를 지원했다.

도는 단기적 피해복구와 보상을 넘어 그간 주민들이 겪은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이 필요하다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촉구하기도 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