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속초20.3℃
  • 맑음19.5℃
  • 맑음철원21.0℃
  • 맑음동두천20.5℃
  • 맑음파주18.5℃
  • 맑음대관령15.8℃
  • 맑음춘천21.1℃
  • 맑음백령도19.9℃
  • 맑음북강릉17.9℃
  • 맑음강릉21.3℃
  • 맑음동해19.7℃
  • 맑음서울22.0℃
  • 맑음인천20.5℃
  • 맑음원주20.2℃
  • 맑음울릉도20.1℃
  • 맑음수원20.8℃
  • 맑음영월18.0℃
  • 맑음충주18.3℃
  • 맑음서산19.7℃
  • 맑음울진20.9℃
  • 맑음청주23.1℃
  • 맑음대전20.7℃
  • 맑음추풍령18.3℃
  • 맑음안동21.3℃
  • 맑음상주19.7℃
  • 맑음포항22.0℃
  • 맑음군산19.7℃
  • 맑음대구23.9℃
  • 맑음전주21.7℃
  • 맑음울산20.2℃
  • 맑음창원20.0℃
  • 맑음광주23.3℃
  • 맑음부산21.5℃
  • 맑음통영21.6℃
  • 맑음목포21.1℃
  • 맑음여수22.3℃
  • 맑음흑산도18.3℃
  • 맑음완도19.6℃
  • 맑음고창19.9℃
  • 맑음순천18.8℃
  • 맑음홍성(예)21.5℃
  • 맑음18.9℃
  • 맑음제주21.8℃
  • 맑음고산20.6℃
  • 맑음성산21.3℃
  • 맑음서귀포21.5℃
  • 맑음진주19.6℃
  • 맑음강화18.0℃
  • 맑음양평20.1℃
  • 맑음이천19.3℃
  • 맑음인제16.2℃
  • 맑음홍천18.4℃
  • 맑음태백15.4℃
  • 맑음정선군17.9℃
  • 맑음제천16.9℃
  • 맑음보은18.6℃
  • 맑음천안19.8℃
  • 맑음보령19.3℃
  • 맑음부여19.9℃
  • 맑음금산19.2℃
  • 맑음19.7℃
  • 맑음부안19.3℃
  • 맑음임실19.2℃
  • 맑음정읍21.2℃
  • 맑음남원22.3℃
  • 맑음장수15.8℃
  • 맑음고창군19.5℃
  • 맑음영광군19.2℃
  • 맑음김해시20.6℃
  • 맑음순창군20.7℃
  • 맑음북창원21.3℃
  • 맑음양산시21.5℃
  • 맑음보성군19.8℃
  • 맑음강진군21.5℃
  • 맑음장흥20.2℃
  • 맑음해남20.4℃
  • 맑음고흥20.3℃
  • 맑음의령군18.7℃
  • 맑음함양군19.5℃
  • 맑음광양시21.7℃
  • 맑음진도군19.7℃
  • 맑음봉화16.0℃
  • 맑음영주15.9℃
  • 맑음문경17.7℃
  • 맑음청송군17.4℃
  • 맑음영덕19.7℃
  • 맑음의성18.6℃
  • 맑음구미19.7℃
  • 맑음영천21.4℃
  • 맑음경주시20.3℃
  • 맑음거창18.1℃
  • 맑음합천20.6℃
  • 맑음밀양22.3℃
  • 맑음산청20.4℃
  • 맑음거제19.3℃
  • 맑음남해19.7℃
  • 맑음20.8℃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포천 오폭 사고(3.6)에 이어 양주도 군 관련 사고(3.17) 발생. 경기도․포천 정부에 ‘기회발전특구’ 지정 재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포천 오폭 사고(3.6)에 이어 양주도 군 관련 사고(3.17) 발생. 경기도․포천 정부에 ‘기회발전특구’ 지정 재촉구

○ 경기도,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재차 촉구
- 포천 주민 전투기 공군 오폭사고 규탄 총궐기대회 개최... 정부의 대책 마련 촉구
- 군 관련 사고의 피해

포천시 공군 오폭 사고(’25.3.6.)에 이어 양주에서도 육군 무인기와 헬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25.3.17.)하는 등 군 관련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경기도는 경기북부 접경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재차 촉구했다.

[크기변환]포천시민궐기대회(삭발식).JPG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촉구’ 공문을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보냈으며, 도는 공문에 지난 19일 열린 포천시민 총궐기대회와 6일 공군 오폭 피해 현장사진을 담아 함께 보냈다고 설명했다.

 

포천시민 총궐기대회에서는 14개 읍면동 주민 1,000여명이 모여 정부․국회․국방부를 향해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했으며 주민 5명이 삭발하는 등 피해현실을 알리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크기변환]포천시민총궐기대회.JPG

경기북부 전체면적의 42.3%가 군사보호구역인 경기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이 겪은 경제적 희생과 일상의 불안에 대해, 피해복구 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장기적 대책이 필요하며, 그 중 하나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속되는 군 관련 사고에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는 지역 투자유치를 위해 특구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부여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로 지정 시 각종 세제 및 규제특례 혜택이 있어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방분권균형발전법상 수도권의 접경지역과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 중에서 지방시대위원회가 결정하는 지역은 신청이 가능하나, 지방시대위원회는 법 제정 후 2년 여간 수도권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지 않아 현재까지 경기도는 신청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방시대위원회의 수도권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산자부의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절차 진행을 정부에 강력하게 재촉구했다.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실장은 “포천시민 총궐기대회는 75년간 희생해온 포천시민의 절박한 목소리이다. 정부에서는 희생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써, 지역이 자립할 수 있도록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다음달 1~15일 피해주민 약 5,9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재난위로금을 중상자 374만원, 경상자187만원 지급예정이며, 재난구호 응급복구비 9,3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사고수습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