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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는 전국 최초 AI기반 디지털 감사 모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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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는 전국 최초 AI기반 디지털 감사 모델로 간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지난 3월 21일(금), 경기도 감사위원회에서 열린 「경기도 감사정보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감사시스템을 보다 조속히 도입할 필요성을 강력히 강조했다.

[크기변환]250324 박상현 의원, 경기도는 전국 최초 AI기반 디지털 감사 모델로 간다.jpg

박 의원은 "현재 경기도 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챗GPT 등 생성형 AI를 실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 역시 AI 기반의 보고서 작성과 일정 관리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감사시스템을 2028년 이후에야 본격 도입하겠다는 계획은 시대의 흐름에 뒤처진다”며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감사업무는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방대한 정보 분석이 요구되는 영역으로, 생성형 AI와 RPA 기술을 통해 업무의 자동화와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감사자와 피감기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를 조기에 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보고서에 포함된 비용편익(BC) 분석이 실제 효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타 부서에서는 AI 기반 행정 도입 시 업무 효율이 900%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도 있다”고 언급하며, “AI 도입 효과를 과소평가하지 말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설득력 있는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디지털 감사시스템의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디지털 감사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에 그쳐서는 안 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신뢰 회복과 투명한 공공정보 제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공무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시스템이 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형 스마트 감사시스템은 전국 최초의 AI 기반 디지털 감사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관련 조례 정비, 예산 확보, 사용자 피드백 기반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행정 신뢰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감사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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