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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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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결핵 예방의 날’ 맞아 결핵 예방 캠페인

- 처인구 노인복지관·기흥구 이케아·수지구청역사에서 홍보물 배부 -

- 3개구 보건소, 결핵 유증상자·65세 이상 시민 무료 결핵 검진 중 -

[크기변환]8. 24일 처인구 노인복지관 앞에서 진행된 결핵 예방 캠페인.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24일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 행동을 실천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시 보건소는 처인구 노인복지관, 기흥구 이케아, 수지구청역사 내에서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집단시설인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자료를 배포했다.

결핵은 결핵 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높은 질병이다.

 

질병관리청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로 나타났으며,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발생 비율도 매년 증가세다.

 

결핵은 감기 증상과 유사한 탓에 감기로 오인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나타나므로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진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기침‧가래, 체중감소 등 증상이 지속되면 꼭 진료를 받아야 한다”며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결핵 검진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결핵 증상이 있는 시민과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3개구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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