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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 수지구 나눔장터, 시민 참여 속 성황리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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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시 수지구 나눔장터, 시민 참여 속 성황리에 개장

-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수지근린공원에서 열려…판매 수익금은 기부로 이어져 -

-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수지근린공원에서 열려…판매 수익금은 기부로 이어져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2025년 수지나눔장터’가 지난 22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크기변환]9. 22일 수지근린공원에서 열린 나눔장터 모습 (1).jpg

수지나눔장터는 시민이 직접 사용하지 않는 중고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시민참여형 나눔 행사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지근린공원에서 열린다. 단, 7월 말부터 8월까지는 혹서기를 고려해 휴장한다.

 

장터는 용인YMCA 수지녹색가게(회장 이영숙)가 주관하며, 중고 의류, 장난감, 문구류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1만원 이하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어 자원 재활용은 물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도 덜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

 

올해 첫 장터에는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으며, 행사 수익금은 관내 독거 어르신과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반찬과 명절선물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집에 있는 물건을 다시 필요한 사람에게 전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환경도 지키고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수지구 관계자는 “나눔장터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지나눔장터가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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