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 맑음속초21.0℃
  • 맑음28.4℃
  • 구름많음철원28.3℃
  • 구름많음동두천28.2℃
  • 구름많음파주26.2℃
  • 맑음대관령17.7℃
  • 맑음춘천29.3℃
  • 구름많음백령도21.1℃
  • 맑음북강릉21.0℃
  • 맑음강릉22.2℃
  • 맑음동해20.3℃
  • 구름많음서울27.9℃
  • 구름많음인천26.5℃
  • 맑음원주29.1℃
  • 맑음울릉도22.4℃
  • 구름많음수원27.8℃
  • 맑음영월25.8℃
  • 맑음충주28.4℃
  • 맑음서산27.4℃
  • 맑음울진21.1℃
  • 맑음청주30.4℃
  • 맑음대전29.2℃
  • 맑음추풍령26.6℃
  • 맑음안동25.7℃
  • 맑음상주28.2℃
  • 맑음포항23.3℃
  • 구름많음군산25.7℃
  • 맑음대구26.8℃
  • 비전주25.8℃
  • 맑음울산23.1℃
  • 맑음창원24.4℃
  • 구름많음광주27.0℃
  • 맑음부산23.9℃
  • 구름많음통영23.8℃
  • 구름많음목포24.9℃
  • 구름많음여수23.5℃
  • 맑음흑산도21.7℃
  • 구름많음완도23.9℃
  • 구름많음고창24.8℃
  • 구름많음순천23.5℃
  • 맑음홍성(예)28.8℃
  • 맑음28.9℃
  • 흐림제주24.6℃
  • 흐림고산22.8℃
  • 구름많음성산23.1℃
  • 구름많음서귀포24.1℃
  • 맑음진주24.2℃
  • 구름많음강화25.2℃
  • 맑음양평28.6℃
  • 맑음이천29.2℃
  • 맑음인제25.2℃
  • 맑음홍천27.9℃
  • 구름많음태백19.5℃
  • 맑음정선군20.2℃
  • 맑음제천26.3℃
  • 맑음보은28.0℃
  • 맑음천안26.6℃
  • 구름많음보령24.9℃
  • 구름많음부여28.4℃
  • 맑음금산27.9℃
  • 맑음27.3℃
  • 구름많음부안25.5℃
  • 구름많음임실26.1℃
  • 흐림정읍23.4℃
  • 구름많음남원26.9℃
  • 구름많음장수25.0℃
  • 구름많음고창군25.0℃
  • 맑음영광군25.2℃
  • 맑음김해시25.1℃
  • 구름많음순창군26.6℃
  • 맑음북창원25.8℃
  • 맑음양산시25.5℃
  • 구름많음보성군24.6℃
  • 구름많음강진군25.3℃
  • 구름많음장흥24.9℃
  • 구름많음해남24.4℃
  • 구름많음고흥23.8℃
  • 구름많음의령군25.6℃
  • 구름많음함양군26.5℃
  • 구름많음광양시24.9℃
  • 구름많음진도군24.5℃
  • 맑음봉화23.9℃
  • 맑음영주26.5℃
  • 구름많음문경28.2℃
  • 맑음청송군24.1℃
  • 맑음영덕22.4℃
  • 맑음의성27.3℃
  • 맑음구미28.1℃
  • 맑음영천24.5℃
  • 맑음경주시25.2℃
  • 흐림거창22.3℃
  • 맑음합천25.7℃
  • 맑음밀양27.3℃
  • 구름많음산청25.6℃
  • 맑음거제22.3℃
  • 구름많음남해24.0℃
  • 맑음25.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박물관 소장 〈조영복 초상〉, ‘2025 뮤지엄·만나다’ 사업 최종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박물관 소장 〈조영복 초상〉, ‘2025 뮤지엄·만나다’ 사업 최종 선정

▶ 경기도박물관 초상화 컬렉션의 시작을 상징하는 보물 〈조영복 초상〉, 전국 50선 중 하나로 주목
▶ 기증의 의미와 사대부 정신을 조명하는 무장애 전시와 연계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이동국)은 소장품인 보물 〈조영복 초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 3.png

『뮤지엄·만나다』는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보유한 대표 소장품을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박물관의 대중적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올해 첫 시행된 본 사업에는 총 89건의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50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경기도박물관은 〈조영복 초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조영복 초상〉은 조선 후기 문인화가 조영석(1686-1761)이 유배 중인 형 조영복(1672-1728)을 그린 초상화로, 사실성과 인간미, 유학자의 기품을 함께 담은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1725년에 완성된 이 작품은 현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경기도박물관이 1994년 함안 조씨 문중으로부터 기증받은 대표 소장품이다.

[크기변환]사진 4.png

경기도박물관은 해당 작품이 박물관 초상화 소장품 구축의 출발점이자 기증 문화의 시작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최초, 그리고 시작’이라는 공모 주제와 높은 연계성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도박물관은 개관 이전부터 초상화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확장해왔으며,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초상화 소장기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선정 소장품은 무장애 기증특별전 《巖巖汪汪: 만 길 벽, 천 이랑 바다(Lofty Walls, Boundless Seas)》에서 관람객과 만나는 중이다.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진행되는 해당 전시는 배리어 프리 형식으로 조선 지식인의 정신과 기증의 의미를 조명하고, 장애와 비장애를 넘는 전시 접근성의 모범 사례를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박물관은 “〈조영복 초상〉은 예술성과 역사성, 그리고 박물관의 정체성을 모두 담고 있는 소장품으로,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욱 많은 이들이 이 작품의 가치와 이야기를 접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박물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숏폼 영상 콘텐츠, SNS 카드뉴스, 전시 굿즈 개발 등 다방면의 콘텐츠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같은 인물을 그린 다른 초상인 보물 〈조영복 초상〉 관복본 등, 여러 유물과의 연계 전시를 통해 관람객과의 지속적 만남도 이어갈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