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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사람은 장애인...국제 기후·환경·에너지 전문가 정담회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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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사람은 장애인...국제 기후·환경·에너지 전문가 정담회에서 밝혀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기후·환경·에너지 변화에 대한 정책 대응 방안’을 주제로 국제 전문가 정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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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담회는 GGGI(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Dr. Shivenes Shammugam 박사와 UNDP 타지키스탄 사무소의 Dr. Parvin Muminov 박사, 민간개발협력기관 엠와이씨(주)의 강지숙·손지수 공동대표 등 해외 및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제적 변화 속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기후위기의 최전선에는 항상 가장 약한 사람들이 있다. 특히 폭염과 같은 극한 기후현상에서 장애인은 구조적으로 가장 취약한 집단이며, 에너지 접근성이나 생활환경 측면에서도 대응력이 낮다”며,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포용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후정책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로 인한 사회적 격차 해소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에너지정책 ▲ODA(공적개발원조)와 지역 정책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GGGI의 Shammugam 박사는 “기후행동은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중요한 과제이며,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은 국제사회와 공유될 수 있다”고 밝혔고, UNDP의 Muminov 박사는 “경기도와 같은 선진 지방정부의 경험은 다른 나라에도 귀중한 참고가 될 것”이라 평가했다.

 

이번 정담회를 통해 박재용 의원은 “기후환경의 변화는 이미 현실이며,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정책적 노력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국제연대와 지방의회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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