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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 한옥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 <바람의 형상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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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 한옥에서 만나는 동시대 미술 <바람의 형상展>

제3회 수원전통문화관 진수원 기획초대전 개최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수원전통문화관의 기획전시실 진수원(珍羞園)에서 오는 29일부터 11월 초까지 기획초대전 <바람의 형상>을 운영한다.

[크기변환]1차 전시 포스터.jpg

이번 기획초대전은 ‘무형의 표현과 해석, 추상의 형상화’라는 주제로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여러 형태와 예술적 네러티브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은 동양적 이미지와 재료를 기반으로 한 추상 풍경화, 실제와 환상이 결합된 구상화, 믿음과 본질을 형상화한 세라믹 조각 등 형태가 없는‘바람’을 각기 다른 형식으로 구성했다.

[크기변환]전체 포스터.png

<바람의 형상>에 참여하는 초대작가는 송태화, 문혜주, 곽수영, 이다예, 홍근영 총 5인으로 4월 29일(화)부터 순차적으로 개인 초대전이 진행된다. 기획초대전의 첫선을 보일 작품은 송태화 작가의 개인전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송태화 작가는 수원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활동하며 30여 년간 자신만의 미술 세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번 전시에서 작가의 몽환적 낙원을 만나볼 수 있다.

 

재단관계자는“본 초대전에서 이야기하는‘바람’은 우리가 골몰하는 생각과 이루어지길 바라는 의지를 뜻하기도 하고, 불어오는 바람처럼 형태가 없는 생각과 감정을 상징한다.”고 설명하며, “작품에 녹여낸 각 작가들의 ‘바람’을 통해 관람자의 생각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조금은 낯설었을지도 모를 추상적 예술작품과 상호 소통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기간 중 화요일에서 일요일(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10시부터 1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누리집(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문의(031-247-3764)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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