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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조합뉴스] 경기도,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접수결과 17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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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조합뉴스] 경기도,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접수결과 17곳 참여

○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15개 시군 17곳 사업 신청
- 기반구축 단계 11곳, 사업추진 단계 2곳, 지속운영 단계 4곳
○ 도, 평가위원회의 서면・대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경기도는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접수를 지난 1월부터 4월 23일까지 진행한 결과, 도내 15개 시군에서 총 17곳 사업이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위해 단순한 물리적 변화를 넘어,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는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크기변환][참고사진]+현장+전문가+컨설팅.jpg

도는 지역별 특성과 역량에 맞는 도시재생의 기회를 제공하고 해당 지역이 점진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기반구축 단계’, ‘사업추진 단계’, ‘지속운영 단계’의 3단계로 사업단계를 구분해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 접수결과, 사업단계별 신청 지역은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기반구축 단계’ 11곳, 사업참여 주체의 역량이 갖춰진 ‘사업추진 단계’ 2곳,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추가 보완적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속운영 단계’ 4곳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와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월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대상으로 2월부터 4월까지 도시재생 자문단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시군과 함께 원도심 내에 주민, 청년, 기업 등 역량 있는 사업추진 주체를 발굴하고, 지역별 현안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사업을 도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

 

도는 앞으로 도시재생, 주거·건축, 사회적경제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1차 서면 및 대면 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발표 평가를 거쳐 총사업비 200억 원 범위 내에서 사업 대상지를 최종 확정한다.

 

평가 과정에서는 평가위원의 자문을 제공해 접수된 사업계획서가 다소 미흡하더라도 보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최종 선정 전까지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공모는 주민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원도심 쇠퇴지역에 지속 가능한 지역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모델을 발굴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지난해까지 15개 시군 18곳 사업을 선정해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도 전국 최다인 71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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