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속초21.6℃
  • 구름많음15.8℃
  • 구름많음철원15.3℃
  • 구름많음동두천17.0℃
  • 구름많음파주16.5℃
  • 구름많음대관령15.4℃
  • 구름많음춘천15.3℃
  • 박무백령도13.0℃
  • 구름많음북강릉20.9℃
  • 구름많음강릉21.9℃
  • 구름많음동해22.5℃
  • 연무서울16.9℃
  • 박무인천15.9℃
  • 구름많음원주14.0℃
  • 맑음울릉도20.0℃
  • 구름많음수원15.8℃
  • 흐림영월13.4℃
  • 흐림충주15.4℃
  • 흐림서산15.8℃
  • 흐림울진20.7℃
  • 구름많음청주16.5℃
  • 흐림대전18.3℃
  • 흐림추풍령16.6℃
  • 구름많음안동14.9℃
  • 구름많음상주18.8℃
  • 구름많음포항20.8℃
  • 흐림군산14.6℃
  • 흐림대구17.5℃
  • 흐림전주17.1℃
  • 흐림울산20.6℃
  • 구름많음창원18.7℃
  • 구름많음광주15.9℃
  • 흐림부산19.8℃
  • 구름많음통영17.2℃
  • 박무목포16.0℃
  • 구름많음여수17.1℃
  • 박무흑산도15.8℃
  • 구름많음완도17.8℃
  • 구름많음고창15.5℃
  • 구름많음순천17.9℃
  • 박무홍성(예)17.3℃
  • 구름많음15.5℃
  • 흐림제주19.1℃
  • 흐림고산16.4℃
  • 흐림성산18.5℃
  • 구름많음서귀포19.0℃
  • 흐림진주14.9℃
  • 구름많음강화15.3℃
  • 흐림양평14.3℃
  • 흐림이천14.1℃
  • 구름많음인제15.3℃
  • 흐림홍천14.2℃
  • 흐림태백14.9℃
  • 흐림정선군14.4℃
  • 흐림제천13.6℃
  • 구름많음보은14.2℃
  • 흐림천안15.7℃
  • 흐림보령16.2℃
  • 흐림부여14.8℃
  • 흐림금산13.8℃
  • 흐림16.7℃
  • 흐림부안17.0℃
  • 구름많음임실13.4℃
  • 구름많음정읍17.6℃
  • 구름많음남원12.7℃
  • 구름많음장수11.9℃
  • 구름많음고창군15.8℃
  • 구름많음영광군16.9℃
  • 구름많음김해시19.4℃
  • 구름많음순창군13.0℃
  • 흐림북창원19.3℃
  • 흐림양산시18.3℃
  • 구름많음보성군19.0℃
  • 흐림강진군15.8℃
  • 구름많음장흥16.3℃
  • 구름많음해남16.7℃
  • 구름많음고흥18.6℃
  • 흐림의령군14.1℃
  • 구름많음함양군16.4℃
  • 구름많음광양시18.5℃
  • 구름많음진도군17.2℃
  • 흐림봉화13.5℃
  • 흐림영주14.7℃
  • 구름많음문경16.5℃
  • 흐림청송군13.4℃
  • 흐림영덕17.1℃
  • 구름많음의성16.4℃
  • 흐림구미17.9℃
  • 구름많음영천18.7℃
  • 구름많음경주시20.7℃
  • 흐림거창14.3℃
  • 흐림합천14.7℃
  • 흐림밀양15.6℃
  • 흐림산청17.9℃
  • 흐림거제18.7℃
  • 구름많음남해18.2℃
  • 구름많음19.1℃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관외 거주 고액 체납자 대상 강력 징수 활동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관외 거주 고액 체납자 대상 강력 징수 활동

-4월 한달 해외체류 체납자의 고가차량 추적, 가택수색…현금 420여만원, 외제차량, 귀금속 등 징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월 한 달간 관외에 거주하는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크기변환]5. 용인특례시는 4월 한달 간 관외 거주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 징수 활동을 벌였다.jpeg

이번 조사에서 시는 해외 체류 중인 체납자가 소유한 고가 외제차량(BMW)을 발견해 강제 견인 조치했으며, 가택 수색으로 현금 420여만원과 명품가방, 귀금속 등 총 39점을 압류했다.

 

# 체납자 A씨는 현재 해외 체류 중으로 1500만원의 지방세를 6년간 체납하고 있었다. 시가 추적한 결과 A씨는 고가의 외제차량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2020년 가족과 함께 출국한 이후 장기간 입국하지 않아 차량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 징수팀은 해당 차량의 정기 검사가 경남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고 매년 보험이 갱신되고 있는 점을 단서로 삼아 가족관계를 조사한 끝에 A씨의 시아버지가 거주 중인 경남 김해시의 한 아아트에서 차량을 발견할 수 있었다.

 

시는 해당 차량에 압류 스티커를 부착하고 시아버지 측에 고지한 뒤 차량을 공매 보관장소로 옮겨 현재 공매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시는 선순위 압류권자로서 차량 공매대금을 통해 체납액 전액인 1500만원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체납자 B씨는 약 2억원을 체납 중이며, 법인 명의로 고가 외제 리스차량 2대를 운영하고 있었다. 거주중인 경기도 화성시의 시가 10억원 상당의 아파트는 배우자 명의로 확인 됐다.

 

시는 B씨가 지난 2년간 납부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수차례 방문에도 면담을 회피하는 등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경찰 입회하에 강제 개문 후 가택 수색을 실시해 현금 약 110만원과 명품가방 16점, 귀금속 16점 등 총 32점을 압류했다.

 

시는 이외에도 대전 소재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체납자 C씨 가택을 수색해 현금 310만원과 귀금속 7점을 현장에서 압류했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 중 관외 거주자에 대해서도 철저한 실태조사와 추적을 지속할 것”이라며 “체납자가 납부 의무를 회피하는 경우 가택수색, 차량 운행 제한,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적극적으로 징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44명에 대해 가택 수색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명품 가방, 귀금속, 골프채, 고급 양주 등 약 230여점을 압류하고 현금 약 2억 6000만원을 징수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