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 맑음속초19.0℃
  • 맑음19.2℃
  • 맑음철원19.9℃
  • 맑음동두천19.3℃
  • 맑음파주18.7℃
  • 맑음대관령14.2℃
  • 맑음춘천20.1℃
  • 맑음백령도18.1℃
  • 맑음북강릉16.2℃
  • 맑음강릉19.2℃
  • 맑음동해18.2℃
  • 맑음서울20.2℃
  • 맑음인천20.4℃
  • 맑음원주19.4℃
  • 맑음울릉도18.0℃
  • 맑음수원19.5℃
  • 맑음영월19.2℃
  • 맑음충주17.3℃
  • 맑음서산19.3℃
  • 맑음울진18.7℃
  • 맑음청주21.7℃
  • 맑음대전19.7℃
  • 맑음추풍령18.5℃
  • 맑음안동20.5℃
  • 맑음상주20.5℃
  • 맑음포항21.3℃
  • 맑음군산19.8℃
  • 맑음대구22.2℃
  • 맑음전주20.3℃
  • 맑음울산19.3℃
  • 맑음창원20.7℃
  • 맑음광주21.1℃
  • 맑음부산21.0℃
  • 맑음통영21.3℃
  • 맑음목포20.4℃
  • 맑음여수22.5℃
  • 맑음흑산도20.2℃
  • 맑음완도21.2℃
  • 맑음고창19.8℃
  • 맑음순천17.1℃
  • 맑음홍성(예)20.3℃
  • 맑음18.2℃
  • 맑음제주22.3℃
  • 맑음고산20.9℃
  • 맑음성산20.6℃
  • 맑음서귀포22.2℃
  • 맑음진주17.9℃
  • 맑음강화17.4℃
  • 맑음양평18.9℃
  • 맑음이천20.3℃
  • 맑음인제15.2℃
  • 맑음홍천18.2℃
  • 맑음태백14.0℃
  • 맑음정선군16.8℃
  • 맑음제천16.2℃
  • 맑음보은17.5℃
  • 맑음천안19.4℃
  • 맑음보령18.7℃
  • 맑음부여20.2℃
  • 맑음금산17.9℃
  • 맑음19.4℃
  • 맑음부안19.2℃
  • 맑음임실19.4℃
  • 맑음정읍20.1℃
  • 맑음남원20.8℃
  • 맑음장수14.4℃
  • 맑음고창군19.5℃
  • 맑음영광군19.6℃
  • 맑음김해시19.9℃
  • 맑음순창군19.8℃
  • 맑음북창원21.1℃
  • 맑음양산시21.0℃
  • 맑음보성군18.7℃
  • 맑음강진군℃
  • 맑음장흥20.6℃
  • 맑음해남21.1℃
  • 맑음고흥20.0℃
  • 맑음의령군17.7℃
  • 맑음함양군20.6℃
  • 맑음광양시21.3℃
  • 맑음진도군20.3℃
  • 맑음봉화15.1℃
  • 맑음영주17.2℃
  • 맑음문경16.8℃
  • 맑음청송군15.8℃
  • 맑음영덕17.8℃
  • 맑음의성18.2℃
  • 맑음구미18.7℃
  • 맑음영천20.5℃
  • 맑음경주시19.8℃
  • 맑음거창16.1℃
  • 맑음합천19.7℃
  • 맑음밀양19.9℃
  • 맑음산청18.5℃
  • 맑음거제18.2℃
  • 맑음남해19.3℃
  • 맑음20.7℃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80대 민원인 울린 친절 상담…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칭찬합니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80대 민원인 울린 친절 상담…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칭찬합니다”

○ 파산 신청을 위해 여러차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용인센터 방문한 80대 어르신, 센터 상담위원의 친절한 상담과 배려에 깊은 감동
○ “귀감으로 삼아야할 보석같은 사람” 칭찬 민

#. 자녀 없이 12년간 치매를 앓는 배우자를 돌본 A씨(81)는 임대주택 입주를 위해 고금리로 돈을 빌렸다가 채무가 급증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워크아웃(채무조정)제도를 통한 변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A씨는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용인센터(용인시 수지구청)를 방문해 도움을 청했다.

[크기변환]포스터1.jpg

A씨를 응대한 용인센터의 백명주 상담위원은 성남시민인 A씨가 용인센터의 관할 구역(용인, 여주, 이천) 거주민은 아니지만 금융복지상담을 통해 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결국 A씨는 지난 4월 파산선고를 받고, 삶의 의지를 다잡을 수 있었다.

 

A씨는 지난 4월 29일 경기도콜센터에 칭찬 민원을 제출하면서 “집이 성남이라 용인지역 은행 위치를 잘 몰랐는데, 백 상담위원이 거리까지 함께 나와 건물을 하나하나 가리켜 설명했고, 7회 방문해 상담받는 내내 하나부터 열까지 자세히 설명하며 한 번도 인상을 쓰지 않았다”며 “간식으로 과자도 챙겨주며 너무 친절해서 세 번이나 울었다. 귀감으로 삼아야 할 보석 같은 사람”이라고 전했다.

[크기변환]포스터2.jpg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센터)는 2015년 7월 센터 개소 후 지난 4월까지 채무조정과 재무 상담 등 금융‧복지 상담 서비스 20만 3천389건(9만 8천334명)을 제공했다.

 

센터는 의정부에 위치한 ‘원스톱센터’를 포함해 19개 지역센터를 운영 중이다. 권역별로 동부 4개소(하남·광주·남양주·안성), 서부 5개소(군포·안양·부천·김포·시흥), 남부 5개소(수원·용인·평택·화성·안산), 북부 4개소(양주·고양·파주·구리) 등이 있다. 무료 상담 예약 번호는 1899-6014다.

[크기변환]지도+포스터+.jpg

이곳에서는 ▲파산, 회생, 신용회복 등 채무조정 상담 및 지원 ▲가계 재무 수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재무 상담 제공 ▲복지혜택 가능한 도민에게 정보 제공 및 연계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를 찾는 도민은 대체로 오랜 기간 악화된 재무구조와 채무부담으로 인해 정서적 불안과 심리적 위축을 보이는 경향이 있고, 가족은 물론 친지들에게조차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상담신청인이 처한 상황에 알맞은 객관적이고도 중립적인 채무해결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세밀한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제공하여, 최근 3년간 국민신문고, 손편지 등을 통해 100여 건의 칭찬과 감사 상담후기를 접수한 바 있다. 이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상담과 공공서비스에 대한 도민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도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에서 상담위원의 진심 어린 노력이 큰 울림을 준 사례”라며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정성 어린 상담이 더 많은 도민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