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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지반침하 막는다…제2차 긴급 특별안전대책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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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지반침하 막는다…제2차 긴급 특별안전대책 회의 개최

○ 안성시, 지반침하 선제 대응…100km 구간 GPR 탐사 추진
○ 시민 불안 해소 위한 유관기관 합동 특별안전대책 회의 개최

안성시는 5월 1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제2차 긴급 특별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등 지하시설물 관련 부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삼천리,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시설물 관리기관이 참석했다.

[크기변환]1-1. 제2차 긴급 특별안전대책 회의 개최(1).jpg

이번 회의는 최근 서울 강동구와 경기 광명시에서 연이어 발생한 대규모 지반침하 사고 관련하여,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지하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과학적인 탐사 기법을 도입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한다는 방침이다.

[크기변환]1-2. 제2차 긴급 특별안전대책 회의 개최(2).jpg

특히 시는 2025년 하반기부터 국도비를 보조받아 인구밀집지역과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총 100㎞ 구간에 걸쳐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지하에 매설된 관로 상태나 공동 발생 여부 등을 비파괴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지반침하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크기변환]1-3. 제2차 긴급 특별안전대책 회의 개최(3).jpg

시는 이번 대책이 선제적 안전 점검과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병행함으로써 시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과학적 조사기법과 체계적 점검을 통해 지반침하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사고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반침하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노후 상·하수도 관로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수도과와 하수도과에 노후 관로의 신속한 점검 및 교체를 특별 주문했다.

김 시장은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지하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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