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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5 상반기 예절교육관 정규과정’ 16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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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025 상반기 예절교육관 정규과정’ 16명 수료

-전통문화 실습·이론 병행…수료자는 지도자반 진학 후 예절 강사 활동 기회 얻기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시예절교육관에서 ‘2025년 상반기 예절교육관 정규 교육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총 21명의 시민이 참여해 16명이 교육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크기변환]5. 용인특례시, 2025 상반기 예절교육관 정규과정 16명 수료식.jpg

교육은 예절반과 다례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돼 ▲한복 바르게 입기 ▲통과의례 이해 ▲차의 이론과 실습 ▲배례법 등 전통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

예절반과 다례반을 이수한 수료생은 지도자반에 진학할 수 있으며, 지도자반을 수료하고 강사 시연회까지 통과하게 되면 자원봉사활동 100시간을 이수하고 용인시 예절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수료생 김미정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절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전통 예절이 녹아 있는 차 문화를 배우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예절 교육은 그 나라의 문화와 상대에 대한 배려를 배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도 우리 전통문화를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개관한 용인시예절교육관은 오는 6월 용인시청 지하 1층으로 이전해 7월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이후에는 2027년 준공 예정인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상설 교육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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