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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와 에버랜드·환경부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에 따라 25일부터 에버랜드 전 매장 판매음료 다회용컵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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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와 에버랜드·환경부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에 따라 25일부터 에버랜드 전 매장 판매음료 다회용컵 사용

- 국내 테마파크 최초 다회용 컵 사용 전환…민관 협력의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소비 선도 사례 기대 -

- 용인특례시, 에버랜드 입점 소상공인의 초기 전환 비용 지원 -

- 이상일 시장 “용인특례시와 에버랜드의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이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의 모범사례 될 것” -

[크기변환]10-1.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 25일 환경부·에버랜드와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jpg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에버랜드가 25일부터 입점한 매장에서 판매하는 포장 음료에 다회용 컵 사용을 본격 시행한다.

올해부터 청사에 일회용 컵 반입을 제한한 시는 행정기관에서 시작한 자원순환 실천이 에버랜드같은 대형 시설까지 이어지면서 일회용품 줄이기와 친환경 소비가 민간의 영역까지 확대되는 데 큰 의미를 지닌 것으로 보고 있다.

[크기변환]10-2.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3월 25일 에버랜드에서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jpg

에버랜드의 다회용컵 사용은 지난 3월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함께 체결한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국내 테마파크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았던 이 정책은 에버랜드 내 직영음료 매장과 함께 입점한 매장까지 순차적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확대한다. 다음달 1일부터는 캐리비안 베이에도 다회용 컵 사용 범위가 확대된다.

[크기변환]10-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은 김완섭 환경부장관(가운데)과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대표와 함께 3월 25일 에버랜드에서 다회용기 사용 확대 캠페인에 참여했다.jpg

시는 환경부와 함께 에버랜드에 입점한 소상공인의 초기 전환 비용을 지원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다회용 컵 전환 비용을 지원했다. 지원금액은 협약에 따라 국비 5000만원과 시비 5000만원을 더해 총 1억원이다.

 

 

 

 

이상일 시장은 “친환경 정책을 선도하는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가 함께 힘을 모아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의 모범사례가 될 것”며 “자원순환사회 실현과 시민의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시는 탄소중립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정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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