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속초15.7℃
  • 맑음11.6℃
  • 맑음철원10.6℃
  • 맑음동두천10.0℃
  • 맑음파주10.3℃
  • 맑음대관령7.5℃
  • 맑음춘천12.4℃
  • 황사백령도7.9℃
  • 맑음북강릉16.1℃
  • 맑음강릉16.3℃
  • 맑음동해17.2℃
  • 황사서울11.4℃
  • 황사인천10.5℃
  • 맑음원주9.6℃
  • 흐림울릉도17.4℃
  • 맑음수원8.7℃
  • 맑음영월10.5℃
  • 맑음충주9.3℃
  • 맑음서산7.6℃
  • 맑음울진18.0℃
  • 맑음청주10.1℃
  • 맑음대전9.6℃
  • 맑음추풍령9.9℃
  • 맑음안동13.8℃
  • 맑음상주12.1℃
  • 구름많음포항19.3℃
  • 맑음군산7.8℃
  • 맑음대구17.6℃
  • 맑음전주7.3℃
  • 구름많음울산19.1℃
  • 구름많음창원19.2℃
  • 맑음광주9.6℃
  • 구름많음부산18.4℃
  • 구름많음통영18.5℃
  • 맑음목포8.8℃
  • 맑음여수15.7℃
  • 황사흑산도8.3℃
  • 맑음완도10.6℃
  • 맑음고창7.0℃
  • 맑음순천10.3℃
  • 황사홍성(예)8.4℃
  • 맑음8.1℃
  • 구름많음제주12.9℃
  • 구름많음고산11.3℃
  • 흐림성산13.0℃
  • 구름많음서귀포17.9℃
  • 맑음진주16.6℃
  • 맑음강화10.5℃
  • 맑음양평11.3℃
  • 맑음이천9.5℃
  • 맑음인제11.7℃
  • 맑음홍천11.9℃
  • 맑음태백10.1℃
  • 맑음정선군10.9℃
  • 맑음제천8.6℃
  • 맑음보은9.9℃
  • 맑음천안8.3℃
  • 맑음보령7.0℃
  • 맑음부여8.1℃
  • 맑음금산8.8℃
  • 맑음7.9℃
  • 맑음부안7.9℃
  • 맑음임실7.3℃
  • 맑음정읍7.4℃
  • 맑음남원8.9℃
  • 맑음장수7.7℃
  • 맑음고창군7.8℃
  • 맑음영광군7.5℃
  • 구름많음김해시19.7℃
  • 맑음순창군8.5℃
  • 구름많음북창원19.6℃
  • 구름많음양산시20.2℃
  • 맑음보성군11.4℃
  • 맑음강진군10.6℃
  • 맑음장흥10.3℃
  • 맑음해남9.5℃
  • 맑음고흥11.7℃
  • 구름많음의령군16.9℃
  • 맑음함양군11.7℃
  • 맑음광양시13.4℃
  • 맑음진도군9.2℃
  • 맑음봉화12.2℃
  • 맑음영주11.6℃
  • 맑음문경10.9℃
  • 맑음청송군15.1℃
  • 맑음영덕17.6℃
  • 맑음의성14.9℃
  • 맑음구미13.6℃
  • 맑음영천16.3℃
  • 구름많음경주시19.0℃
  • 맑음거창12.8℃
  • 맑음합천15.3℃
  • 구름많음밀양19.5℃
  • 맑음산청13.2℃
  • 구름많음거제18.8℃
  • 맑음남해16.9℃
  • 구름많음19.6℃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민 절반은 장마철 피해 대처법 몰라… 소득 따라 최대 25.5%p 격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민 절반은 장마철 피해 대처법 몰라… 소득 따라 최대 25.5%p 격차

○ 장마철 피해 예방 인지도, 소득 따라 최대 25.5%p 격차
○ 도민 62.8%, ‘기본 재난 대처법’ 등 실용 교육 원해
○ 온라인 강의 등 비대면 학습 방식에 선호 집중

경기도민의 절반은 장마철 피해를 어떻게 예방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소득 수준에 따라 정보 접근 격차도 커, 저소득층인지도는 고소득층보다 25.5%포인트 낮았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장마철 피해 예방 및 대처 방법에 관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조사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5%포인트다.

[크기변환]경기도민+이슈조사.png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50.2%만이 장마철 피해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안다’고 답했으며, 소득 하위 20%의 인지율은 40.3%에 불과했다. 반면 상위 20%는 65.8%로 가장 높아, 정보 접근성의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경기도의 ‘과거 피해지역, 하천변 산책로 등 재해 취약지역 사전통제’, ‘우선대피대상자 안부 전화 및 신속한 사전대피’, ‘도내 빗물받이 일제 정비점검’ 등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여러 대응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3.8%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소득 하위 20%의 긍정 응답률은 65.7%로 평균보다 8.1%포인트 낮아, 실제 정책 수혜 체감도에서 계층 간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장마철 피해 예방 교육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62.8%에 달했다. 희망하는 교육 내용으로는 ‘기본적인 재난 대처 방법’을 꼽은 응답이 58.4%로 가장 많았고, ‘집이나 건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29.2%)’, ‘아이·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방법(6.6%)’이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교육 방식 문항에서는 ‘언제든 시청 가능한 온라인 강의(57.6%)’,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 익히는 모바일 교육(19.4%)’이 높은 비율을 보였다.


오후석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조사 결과를 통해 도민의 정보 격차와 학습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평생학습 방향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폭염, 폭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피해에 대비하고, 기후취약계층을 포함한 도민 전체의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경기 기후보험’ 정책을 시행 중이다.


경기도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기후특보(폭염, 호우, 폭풍 등) 발령일에 기후재해나 자연재해와 관련된 넘어짐, 낙상 등으로 4주 이상 상해 진단 시 ▲폭염이나 한파로 인한 온열·한랭질환(열사병, 저체온증 등) ▲특정 감염병(말라리아, 쯔쯔가무시 등) 등에 대해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보험금이 지급된다.

보장내용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gg.go.kr/gg_insure) 또는 대표 콜센터(02-2175-503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