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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 OBS라디오 ‘의정포커스’ 출연… “교육정상화 위해 경기도의회와 협력 강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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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 OBS라디오 ‘의정포커스’ 출연… “교육정상화 위해 경기도의회와 협력 강화돼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7월 29일 OBS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의정포커스’에 출연해 “정치를 넘어 대한민국을 바꾸는 힘은 교육에 있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교육정상화를 위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의 협력이 반드시 강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 의원은 ▲경기도 옛 청사 활용 및 주변 상권 활성화 ▲특수교육 지원 체계 강화 ▲교권 보호 대책 등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크기변환]250729 김호겸 의원, OBS라디오 의정포커스 출연...교육정상화를 위해서는 의회와 협력이 강화되어야 한다 (1).jpg

■ “경기도 옛 청사, 도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창작·교류 공간으로 재탄생해야”

김 의원은 “경기도 옛 청사는 민선 자치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인 장소”라며, “현재 추진 중인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단순한 재개발이 아니라, 경기도 문화예술 창작자와 기업인이 교류하고 성장하는 ‘경기도 발전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옛 청사 주변 상권이 오랜 기간 침체되어 슬럼화가 진행 중인 만큼, 유동 인구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통 및 개발 대책이 하루빨리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특수교육원 설립, 장애 학생과 가족의 눈물을 닦아줄 기관 되어야”

김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정책도 중요하게 다뤘다. 그는 “특수교육 대상자 가족들은 평생 자녀를 안고 살아간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특수교육원 설립은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실질적인 교육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설립 추진 과정에서 도의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은 아쉽지만, 앞으로는 예산 확보를 포함해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충의 시급성을 언급하며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은 결국 ‘특수교육 지도사’의 수에 달려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은 관련 인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밥상머리 교육·인성교육 부재가 현재 교육의 가장 큰 문제”

김 의원은 현재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밥상머리 교육의 실종”과 “인성교육의 부재”로 진단했다. 그는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경기도 전역의 학교에 신속히 도입되어야 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권 보호는 제도보다 운영의 내실화가 핵심”

교사의 교권 보호와 관련해서는, 김 의원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18조에 근거해 설치된 ‘교권보호위원회’의 기능이 형식적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교권보호위원회가 실질적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 교사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청이 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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