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 맑음속초15.1℃
  • 맑음14.8℃
  • 맑음철원14.2℃
  • 맑음동두천16.9℃
  • 맑음파주14.4℃
  • 맑음대관령8.6℃
  • 맑음춘천15.5℃
  • 맑음백령도17.8℃
  • 맑음북강릉12.8℃
  • 맑음강릉15.2℃
  • 맑음동해14.1℃
  • 맑음서울18.1℃
  • 맑음인천19.3℃
  • 맑음원주16.3℃
  • 맑음울릉도17.7℃
  • 맑음수원17.4℃
  • 맑음영월13.6℃
  • 맑음충주13.4℃
  • 맑음서산16.1℃
  • 맑음울진15.4℃
  • 맑음청주18.2℃
  • 맑음대전15.8℃
  • 맑음추풍령13.2℃
  • 맑음안동14.8℃
  • 맑음상주16.0℃
  • 맑음포항18.6℃
  • 맑음군산17.5℃
  • 맑음대구19.3℃
  • 맑음전주17.2℃
  • 맑음울산16.8℃
  • 맑음창원19.3℃
  • 맑음광주18.1℃
  • 맑음부산18.9℃
  • 맑음통영18.0℃
  • 맑음목포18.0℃
  • 맑음여수19.8℃
  • 맑음흑산도17.6℃
  • 맑음완도17.7℃
  • 맑음고창15.8℃
  • 맑음순천16.3℃
  • 맑음홍성(예)18.3℃
  • 맑음14.7℃
  • 맑음제주19.8℃
  • 맑음고산19.3℃
  • 맑음성산17.9℃
  • 맑음서귀포19.5℃
  • 맑음진주16.9℃
  • 맑음강화17.8℃
  • 맑음양평17.0℃
  • 맑음이천16.7℃
  • 맑음인제12.4℃
  • 맑음홍천14.8℃
  • 맑음태백10.5℃
  • 맑음정선군12.9℃
  • 맑음제천10.3℃
  • 맑음보은13.5℃
  • 맑음천안17.1℃
  • 맑음보령16.7℃
  • 맑음부여15.5℃
  • 맑음금산14.3℃
  • 맑음16.2℃
  • 맑음부안17.5℃
  • 맑음임실15.7℃
  • 맑음정읍17.7℃
  • 맑음남원17.0℃
  • 맑음장수11.4℃
  • 맑음고창군13.8℃
  • 맑음영광군16.2℃
  • 맑음김해시19.5℃
  • 맑음순창군15.8℃
  • 맑음북창원20.5℃
  • 맑음양산시18.0℃
  • 맑음보성군15.2℃
  • 맑음강진군17.8℃
  • 맑음장흥16.5℃
  • 맑음해남17.5℃
  • 맑음고흥17.5℃
  • 맑음의령군14.3℃
  • 맑음함양군15.5℃
  • 맑음광양시18.2℃
  • 맑음진도군17.7℃
  • 맑음봉화10.9℃
  • 맑음영주10.2℃
  • 맑음문경14.1℃
  • 맑음청송군12.3℃
  • 맑음영덕14.2℃
  • 맑음의성14.0℃
  • 맑음구미17.2℃
  • 맑음영천17.2℃
  • 맑음경주시15.9℃
  • 맑음거창13.5℃
  • 맑음합천16.5℃
  • 맑음밀양18.0℃
  • 맑음산청17.6℃
  • 맑음거제15.9℃
  • 맑음남해17.6℃
  • 맑음16.6℃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 발간 소상공인 10명 중 7명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의무 “모른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 발간 소상공인 10명 중 7명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의무 “모른다”「

○ 경상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에 대한 소상공인 인식과 대응 설문조사 실시
○ 10명 중 7명 “제도 자세히 몰라”…절반 이상 “소상공인은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돼야”
○ QR오더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31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에 대한 도내 소상공인의 인식과 대응 현황을 분석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7」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으로 2026년 1월 28일부터 바닥면적 50㎡ 이상 사업장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경상원은 이에 대한 소상공인의 준비 실태와 제도의 보완 필요성 진단에 나섰다.

[크기변환]250731_경기도 소상공인 경제이슈 브리프.png

경상원이 지난 7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도내 키오스크 또는 테이블오더 운영 소상공인 4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8%는 제도에 대해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 특히 매장 면적 50㎡ 미만은 설치 의무에서 제외된다는 기준에 대해서는 58.0%가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과 함께 부정적 반응도 컸다. 설치 의무화에 대한 응답자의 의견을 물은 질문에서는 전체의 45.9%가 “부정적”이라고 답했으며, 소상공인을 의무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66.6%가 동의해 제도의 수용성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줬다.

[크기변환]★전경사진(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png

실제 설치율도 낮은 상황이다. 바닥면적 50㎡ 이상 사업장은 전체 응답자의 57.7%였으나, 이 가운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실제 설치·운영 중인 비율은 29.5%에 불과했다. 유예기간 종료 후 대응 방식에는 “규제 적용이 안 되는 방식으로 전환”(27.4%), “무인결제 시스템 중단”(26.8%) 등 소극적 대응 방안을 선택한 응답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는 제도 도입 취지에 비해 현장의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시사한다.

 

한편, 경상원은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효율적인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5월 QR결제 플랫폼 ‘테이블로’ 운영사 ㈜소프트먼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설문에서 QR결제 도입 의향을 물은 결과, 이용료가 기존 키오스크보다 저렴할 경우 69.3%, 비용 지원이나 교육이 병행될 경우 77.0%가 도입하겠다고 밝혀 QR 결제 시스템이 제도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브리프는 소상공인 현장에서 제도에 대한 인식과 현실적 대응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결과”라며,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이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현장 맞춤형 지원과 유연한 제도 운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