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3 (토)

  • 맑음속초23.9℃
  • 맑음24.1℃
  • 맑음철원24.0℃
  • 맑음동두천24.5℃
  • 맑음파주22.8℃
  • 맑음대관령17.7℃
  • 맑음춘천25.6℃
  • 맑음백령도18.5℃
  • 맑음북강릉22.3℃
  • 맑음강릉24.9℃
  • 맑음동해21.0℃
  • 맑음서울25.4℃
  • 맑음인천22.8℃
  • 맑음원주26.1℃
  • 맑음울릉도21.2℃
  • 맑음수원23.0℃
  • 맑음영월23.5℃
  • 맑음충주24.4℃
  • 맑음서산22.9℃
  • 맑음울진21.4℃
  • 맑음청주28.8℃
  • 맑음대전26.7℃
  • 맑음추풍령22.9℃
  • 맑음안동25.9℃
  • 맑음상주24.8℃
  • 맑음포항26.8℃
  • 구름많음군산22.9℃
  • 맑음대구26.9℃
  • 맑음전주23.9℃
  • 맑음울산22.4℃
  • 맑음창원22.8℃
  • 맑음광주24.8℃
  • 맑음부산21.8℃
  • 맑음통영21.3℃
  • 맑음목포23.3℃
  • 맑음여수22.3℃
  • 흐림흑산도19.7℃
  • 맑음완도22.3℃
  • 맑음고창24.2℃
  • 맑음순천21.7℃
  • 맑음홍성(예)23.6℃
  • 맑음25.4℃
  • 구름많음제주23.4℃
  • 구름많음고산21.9℃
  • 흐림성산22.6℃
  • 흐림서귀포23.1℃
  • 맑음진주22.1℃
  • 맑음강화20.9℃
  • 맑음양평24.9℃
  • 맑음이천24.2℃
  • 맑음인제22.0℃
  • 맑음홍천24.6℃
  • 맑음태백19.0℃
  • 맑음정선군22.1℃
  • 맑음제천21.5℃
  • 맑음보은23.5℃
  • 맑음천안25.3℃
  • 구름많음보령23.2℃
  • 맑음부여23.7℃
  • 맑음금산25.7℃
  • 맑음24.9℃
  • 구름많음부안24.9℃
  • 맑음임실24.8℃
  • 맑음정읍25.1℃
  • 맑음남원25.0℃
  • 맑음장수23.6℃
  • 맑음고창군24.7℃
  • 맑음영광군24.0℃
  • 맑음김해시22.0℃
  • 맑음순창군25.0℃
  • 맑음북창원23.5℃
  • 맑음양산시23.3℃
  • 맑음보성군23.3℃
  • 맑음강진군23.2℃
  • 맑음장흥22.4℃
  • 맑음해남22.8℃
  • 맑음고흥22.1℃
  • 맑음의령군24.4℃
  • 맑음함양군22.6℃
  • 맑음광양시23.1℃
  • 맑음진도군21.9℃
  • 맑음봉화21.5℃
  • 맑음영주22.5℃
  • 맑음문경22.0℃
  • 맑음청송군24.0℃
  • 맑음영덕23.3℃
  • 맑음의성23.7℃
  • 맑음구미27.9℃
  • 맑음영천26.5℃
  • 맑음경주시25.3℃
  • 맑음거창23.1℃
  • 맑음합천24.7℃
  • 맑음밀양25.8℃
  • 맑음산청23.5℃
  • 맑음거제21.7℃
  • 맑음남해22.0℃
  • 맑음22.3℃
기상청 제공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광복 80주년 여운형 특별전’ 방문한 김동연, “하나된 조국 위한 헌신 기억하고, 그 뜻 잇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경기도, ‘광복 80주년 여운형 특별전’ 방문한 김동연, “하나된 조국 위한 헌신 기억하고, 그 뜻 잇겠다”

○ 경기도박물관, 14일 ‘여운형 : 남북통일의 길’ 전시 개막
-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의 길, 좌우합작의 길 등 조명
○ 김동연, “새 정부와 함께 국민통합을 위한 몽양 선생의 헌신 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화합을 기원했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경기도박물관(용인시 소재)에서 열린 ‘여운형 : 남북통일의 길’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국민주권 정부가 들어서면서 남북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해방 후 좌우 갈등 상황에서 통일정부 수립에 앞장섰던 몽양 선생 특별전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생애 마지막까지 하나된 조국을 위해 희생하셨던 선생님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잇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크기변환]사진자료 1 (1).jpg

경기도는 몽양 선생님의 길을 따라서 한반도의 평화 씨앗을 심고 새 정부와 함께 국민통합을 위한 희망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 동안 이전 정부에서 역사를 역주행하고 역사를 망가뜨린 가운데 경기도는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경기도 독립기념관을 만들겠다고 이야기했고, 내일 광복절에는 경기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80인을 발표한다. 경기도독립기념관에는 무장 항쟁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학문, 체육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셨던 독립운동가 또는 애국지사의 많은 것들을 모시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사진자료 2.jpg

이에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가 공개한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귀환 프로젝트’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안중근 의사가 쓰신 유묵 60여 점이 있고, 그중에 가장 항일 정신이 담긴 글씨 두 점을 여러 경로를 통해 국내에 귀환했거나 귀환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며 “귀환되면 경기도의 독립기념관에 첫 번째 전시물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과 (사)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며, 경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린다.

구체적으로 ▲1부 독립운동의 길(아버지, 정치인, 언론인, 체육인, 모험가의 삶을 통한 여운형의 일생과 행적 조명) ▲2부 좌우합작의 길(좌우합작, 남북협력, 미·소연합 등 여운형의 탄탄한 관계망 조명) ▲3부 죽음에서 삶으로(여운형의 마지막을 기억하며, 오늘 우리의 나아갈 길을 생각해 보는 공간) 등으로 구성했다. 피격당할 당시 입었던 혈의(血衣), 데드 마스크(죽은 사람의 모습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뜨는 안면상), 분즉도 합필입(分則倒 合必立) 유묵, 신한청년 창간호, 조선건국동맹 성명서 등 10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한다.

 

경기도박물관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3부작 전시인 ‘광복80-합(合)’을 열고,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전반기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변곡점을 함께했던 동농 김가진, 몽양 여운형, 위창 오세창 등 3인의 사상과 활동을 소개한다.

몽양 여운형(1886~1947)은 양평 출신의 대표적 독립운동가다.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신한청년당을 조직하고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에 깊이 관여했다. 해방 이후에는 조선건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좌우합작, 남북협력을 위해 힘썼으나 1947년 12번째 테러 끝에 서울에서 암살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